개살구
에오스
4.5(19)
섹파를 만났는데 회사에 소문난 개새끼 팀장 아들이었다.냉혈한이라 소문난 팀장 설보현과 이도아는 2년간 사내 비밀연애를 하다 헤어진다. 하지만 설보현을 잊지 못하던 이도아는 홧김에 원나잇 어플로 20살 그레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가 전남친의 아들이라고? 분명 실수로 시작한 만남이었는데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얽혀가는 세사람 설상가상 흔드는 남자와 흔들리지 못하게 집착하는 남자 사이에서 이도아는 누굴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러워지는데... 과연
소장 1,000원
세이프워드 외 2명
로튼로즈
4.0(43)
<형수의 웨딩드레스> 세이프워드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네가 이러고도 형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릿해진 시야로 그의 상기된 얼굴을 보며 나는 완전한 절망을 느꼈다. 그의 말대로 나는 이제 그의 여자였다. 그 말고는 아무도 나를 이렇게 다뤄줄 남자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언제나 꿈꾸던 이상형. “대답해. 네가 누구 건지.” “도, 도련...님.” 나는 그의 눈빛에
소장 2,500원
쌍방울
식스북
0
#절륜남 #절륜녀 #순정남 #연하남 #절륜녀 <샌드위치 시리즈 4탄> 끈적하고 화끈한 세 남자와의 황홀한 경험을 한 M은 한국으로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누군가 진료실로 들어오는데, 그것은 세 남자 중 하나, S 였다. ‘너와 이렇게 살을 맞대고 싶어. 오래오래…….’ 느릿느릿 움직이는 스캇의 허리 덕분에, 나는 내 음부로 그의 페니스를 더욱 정교하게 느낄 수 있었다. 불끈 솟은 핏줄들, 귀두의 모양과 부드러움까지. 나의 주름진 질
세이프워드
총 2권
4.3(14)
#현대물 #SM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절륜남 #능력남 #여주시점 시작은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눈팅만하던 커뮤니티에서 원나잇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왔고, 술김에 채팅을 건 게 시작이었다. 상대는 생각보다 젠틀했다. 다짜고짜 야한 말을 하지도 않았고, 이런 만남이 처음이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도 놀라기보다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는 말을 해주었다. 그래 처음. 나는 처녀는 아니지만 처음이었다. 누군가에게 납치당하는 일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지초가 지천
총 5권
4.5(182)
#캠퍼스물#게임동아리#안돼요돼요돼요시전하는여주#순진한여자따먹는취향의변태남주들 동글뱅이 안경에 펑퍼짐한 옷을 입고 다니는 신입생 지율무. 그녀는 순진해 빠진 외모와 다르게 무척이나 변태스러운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실천하지는 못하고 초록 스프링 노트에 제 욕망을 담아 야설을 써재끼기만 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야설노트를 그녀가 선망해 마지않는 선배, 정욱이 발견한다. “널 꼭 만나고 싶었어, 지율무.” “절 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룽데레
알사탕
4.1(14)
#현대물 #오피스물 #여공남수 #BDSM #비서녀 #능력녀 #대표남 #능력남 #브랫테이머 #브랫 #신분차이 “기어 오세요, 대표님.” 통칭 ‘이 비서’ 이은경이 고백을 받았다. 그것도 그녀의 상사인 상훈 자신이 공들이고 있던 상대 여성에게. 그 어이없는 모습을 본 상훈은 그날부터 사무실로 여자들을 데려오기 시작한다. 마치 자신의 인기를 보란 듯이 자랑하면서. 하지만, 은경의 취향은 그의 굴복한 모습을 보는 것. 언제나 공과 사를 구별하며 살아온
4.1(36)
#대부남주#매달리는여주#강압적관계#수면중간음 원하지도 않는 청혼을 받은 릴리. 그 모습을 아빠에게 들키고 마는데. 그날 밤. 아빠는 자고 있는 그녀의 몸을 샅샅이 핥는다. “그 프레데릭 개새끼한테 청혼을 받고 감동해서 울어놓고도 그런 가증스러운 거짓말이 나오지.” “아, 프레데릭……. 아빠, 프레데릭은 그냥 친구일 뿐이에요! 아무런 사이도 아니에요!” 릴리의 호소에도 아빠는 그녀의 말을 믿는 눈치가 아니었다. 그는 그녀의 보드라운 귓불을 잘근
총 3권
3.9(80)
#가스라이팅#수치#능욕#여의사를_성교육#의사들앞에서_질핑거링 전문 의사가 되기 위해 휘타란 병원에 들어간 메르텔. “메르텔 올리비안. 올리비안 자작가의 장녀라고.” “네. 병원장님.” “아주 특별한 이력입니다. 귀족가의 부인들과 영애들이 보다 더 의지할 수 있는 의사가 될 수 있겠네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출신으로 인해 동정 혹은 불필요한 질시만 받아야했던 메르텔에게, 네스탄 병원장은 오히려 특별한 제안을 해온다. “우리 휘타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4.0(40)
#대학교MT#모두가 잠든 그 시각#자는 척 당하는 여주#상대는 누구? 예체대 통합 MT. “지현아. 이것 좀 부탁해.” “이걸 혼자…… 다?” 무용과인 지현은 MT에서조차 동기들에게 은근한 따돌림을 받는다. 그럼에도 그녀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전부 남자친구 덕분이었다. 체대 농구부이자 국가대표 선수인 민규는 언제나 한없이 자상하고 다정했다. “민규야. 누가 오, 오면, 읏!” “지현아, 너는 가슴이 정말 너무 예뻐.” “미, 민규야…….” “
새필
3.0(6)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무척 아름다운 여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리오나는 아주 은밀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잘생기고, 아랫도리가 실한 남자를 만나도 자신의 욕구는 충족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왕국의 왕인 에드가를 처음 본 순간, 리오나는 욕심이 났답니다. 투명한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반해버렸거든요. 그녀의 머릿속에는 에드가가 사라지지 않았어요. 시간이 흘러 리오나는 잘생기고 아랫도리가 튼실
오뮤악
4.0(61)
#헌터물 #인외존재 #촉수물 #상처녀 #자낮녀 #다정남 #집착남 #소유욕 #고수위 #현대물 “…난 안 죽일 거예요? 그 사람들처럼 안 죽일 거냐구요.”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배를 감쌌다. 이 질문을 던지는 와중에도 내 안을 가로질러 삽입된 커다란 촉수가 잘게 떨며 질벽을 자극한 탓이다. “설마 내 배를 통해 당신들의 새끼를…!” 질문을 채 끝내기도 전에, 내 몸 안에 가득 차오른 촉수들이 불거진 존재감을 과시했으니. 벌이라 하기엔 포상에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