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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작품
총 4권완결
4.3(142)
19금 피폐 역하렘 게임 ‘셀비아의 남자들’에 빙의되었다.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들과 행복한 엔딩을 꿈꾸기엔, 이 게임은 장르부터가 이미 망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언제 터질지 모를 미친놈들을 차근차근 공략했는데……. [진엔딩: 영원한 행복―미달성] 공략을 다 끝냈는데도, 내가 왜, 아직까지 여기에 있는 거야? * * * 피폐 게임에서 호감도 100%란 말은, 언제든 내 인생을 종 칠 준비가 되어 있단 뜻이다. “이 가냘픈 허리가 부러지면 어
상세 가격소장 3,420원전권 소장 13,680원(10%)
15,200원총 2권완결
3.8(474)
"네 언니의 결혼에 문제가 생겼다. 네가 알리사의 대역을 좀 해다오." "지금 저에게 언니의 결혼식을 대신 치르라는 말씀이세요?" 말도 안 되는 상황 속에서 유리아는 고개를 저어보지만, 아버지의 눈물에 못 이겨 언니 대신 신부 역할을 맡게 된다. 분명 아주 잠깐만 언니의 대역으로 그의 곁에 있으려던 것뿐인데. 그가 사랑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언니일 텐데, 왜 자꾸 그를 향해 마음이 흔들리는 걸까. "이렇게까지 젖다니 역시 알리사는 음란한 몸을
상세 가격소장 2,900원전권 소장 5,220원(10%)
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