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씨
로튼로즈
4.0(3)
#현대물#다인플#3:1#까칠남#집착남#유혹남#카리스마남#절륜남#계략남#순진녀#츤데레남#오만남#씬중심#소유욕/독점욕/질투#몸정>맘정#역하렘#자보드립#더티토크#고수위 연지는 덮밥 매니아다. 덮밥 동호회에서 만난 자준, 하성, 윤식과 급속도로 친해져 따로 덮밥 모임을 만들었다. 여느 때처럼 자준의 집에서 2차를 하다, 피곤해진 연지는 다른 방에 들어가 먼저 잠이 든다. 그런데. 이불을 덮어주려 들어온 자준에게 흥분해서 그만 신음을 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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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민새벽
총 1권
4.5(33)
연아리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 3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아리는 고대하던 워킹홀리데이 출국 날, 호주행 티켓 대신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불특정다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특정 소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아리는 과감히 후자를 선택했고, 그날로 그녀는 특정 소수의 공동소유물이 되었다. 세 남자의 공용 XX가 된 것이다. *** "아, 너, 너무 깊, 아, 제바알!" 굵직한 좆이 아리의 무게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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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북
5.0(1)
“이주현 씨가 맡은 프로젝트 건으로 상의할 게 있는데요.” 회의가 끝난 후, 회의실을 빠져나가려던 주현. 그런 그녀를 팀장인 두혁이 불러 세운다. 같은 팀 대리인 현식과 동기인 수철 또한 자리를 비키지 않는데…. * “하아… 회의 내내 얼마나 박고 싶었는데. 모르죠?” 주현은 너른 테이블 위에 드러눕혀졌다. 그들의 투박한 손길에 짧은 치마가 금세 위로 말려 올라갔다. “흐읏… 이러시면 안 되는데….” “왜. 뭐가 안 되는데요?” “회, 회사 사
오로쥐
몬드
총 2권
4.4(160)
301호, 오랜 연인 사이인 요셉과 나윤 사이엔 은밀한 비밀이 있다. 객실을 찾아온 새로운 남자, 초대남 B. “그나저나 얘가 네 여친?” “어.” “…여친인데 이렇게까지 굴린다고?” B가 의아하다는 얼굴로 물었다. 그러자 요셉이 담뱃재를 검지로 털며 대답했다. “꼴리잖아. 보고 있으면.” 세 사람의 모럴 없고 천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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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아리다
스너그
4.2(10)
이제 막 정리를 마친 여자와 성길이 마주쳤다. “앗!” 여자는 성길을 알아보고 바로 납작 엎드렸고 그 뒤로 대충 옷을 걸친 준환이 따라 나왔다. “야야, 너무 화내지 마라.” “하아. 준환아, 아무리 네가 빵에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어도 그렇지. 예리 있는데 나가서 하자.” “그래, 하, 알았다. 근데 너는 어디 가냐?” 성길은 별거 아니라는 듯 손을 흔들며 2층으로 올라갔다. *** 이러면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으려 하면서도 머릿속에 자꾸만
비도윤
총 2권완결
4.2(54)
“너 자위도 하냐.” 기가 차다는 얼굴을 하고 있는 태인의 손에는 경악할 물건이 들려 있었다. “……그, 그걸 왜 너가…….” 세경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가 이내 붉게 물들었다. “화장실 벽에 붙어 있던데? 너 취향이 참…….” 태인의 손에는 아메리칸 양남의 특A급 왕자지가 들려 있었다. 실리콘으로 된 길고 커다란 딜도는 태인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야하게 흔들거렸다. “어, 엄마한테는 비밀로 해줘!” “내가 비밀도 지켜주는데 넌 뭘 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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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진
알사탕
3.9(12)
#현대물 #역하렘 #연예인 #다대일 #원홀투스틱 #남넷여하나 #사대일 #츤데레남 #능글남 #순진남 #절륜남 #순진녀 #뇌청순녀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한때는_국민여동생 #K_소녀가장 #K_막장드라마 “형수님, 입보지가 비었는데 혀자지 맛 좀 보실래요?” 한때는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박세진은 아버지가 사기 치고 도망가는 바람에 캐스팅도 끊기고 무한 알바로 빚을 갚으며 살아가는 중이다. 그런 세진에게 독립영화 출연
탱글탱글
총 8권
4.0(295)
#쓰레기 남주들 #어쩔 수 없이 희생하는 여주 #몸 접대 #노리개 여주 #강압적 관계 #노골적 더티토크 “회장님, 어서 드셔주세요. 전복에 가려진 보지가 궁금합니다.” “하, 하지, 마세요, 제발, 읏, 하응!” 지수는 테이블 위에 나체로 누워있었다. 젖가슴과 배, 기다란 다리와 그 사이 은밀한 곳, 몸 위에 싱싱한 횟감이 차례대로 얹어져 있었다. 영업팀 신입사원 지수는, 어쩔 수 없이 나체 초밥 접대에 접시로 이용당하고 만다. 보짓살이 게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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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
파인컬렉션
3.8(4)
증권회사 IT 부 소속의 규영은 야근을 밥 먹듯이 하면서 연애와 담쌓고 산 지 오래. 종종 대학 때 짝사랑했던 선배로 망상하며 자신을 위로하는 걸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데, 어느 날 “재환 선배랑 섹스하고 싶어.”라고 중얼거린 이후로 밤마다 가위에 눌리게 된다. 규영이 겪는 수면마비는 좀 특이하다. 그저 몸만 못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애무하듯 몸을 더듬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 처음엔 무섭다는 생각뿐이었지만, 점점 그녀는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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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3)
희란은 15살에 부모님을 잃었고 아버지의 친구가 거둬 주었다. 한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좋아졌다. “하으. 읏, 아, 아빠아아. 아으응.” 오늘도 아빠를 생각하며 자위하던 중 로터가 빠지지 않았다. “희…… 란아.” “아, 읏, 흐응. 도, 와줘어. 아, 안 빠져어. 하으, 읏.” “뭐……?” “로, 로터기이이. 아빠으응. 하응, 이거 빼줘어어.” “한 번 봐야 할 거 같은데, 아빠 손으로는 안 닿네?” “흐으으, 어, 떻게…… 해?” “아빠
마구간
4.3(15)
#현대물 #다정한_대물_남편 #백치_댕댕미_와이프 #팀장님은_콘돔필수 #자보드립 #씬중심 결혼 2개월 차. 황금 같은 신혼기를 보내고 있는 선아는 내일 남편의 회사로 첫 출근을 한다. 사회생활이 주는 긴장감. 무서운 팀장님이 뒤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뽀얀 엉덩이를 드러내는데. “상사랑 떡 칠 것도 아닌데 팬티는 왜 벗고 돌아다녀요? 회사에 남자 꼬시러 온 거 아니에요? 아무 데서나 보짓구멍 내보이며 박아달라고? 그런 거라면 내 자지로 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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