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기묘
CL프로덕션
총 2권완결
4.5(29)
※본 작품에는 남주에게 삽입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납치범한테 청혼받았습니다. ……왜? “너, 널 오랫, 동안 좋아했어.” “이거, 놔! 너, 니가 나한테 이러고도 멀쩡할 거 같아?” 낯선 곳에서 사지가 결박된 채로 눈을 뜬 재벌가의 한량 백승찬. 저를 납치한 여자는 “승찬아, 욕은 아, 안 돼! 예, 예쁜 말 써야지.” 노잼 찐따에, “더, 더러운 거 맞아. 색이, 핑크가 아니, 잖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림시
로튼로즈
3.6(8)
-씨발. 오늘도 존나 박고 싶게 입었어. ‘내가 영상을 틀어놨었나?’ 혜주는 서둘러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걸음 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컴퓨터는 검은 화면만 보여주고 있었다. ‘뭐지?’ “너무 많이 봤나….” 혜주의 취미는 야한 동영상을 보며 자위하는 것이었다. 집순이였던 그녀는 거의 모든 시간을 야동을 보는 것으로 할애했다. 그래서였을까. 혜주는 자신이 단순히 착각한 것이라 생각했다. 옆집 남자가 그런 말을 내뱉을 리가 없지 않은가. 하
소장 1,000원
취급주의809
필
총 4권완결
4.1(696)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삽화가 각 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1권: 2장 / 2, 3권: 1장) ※본 도서에는 요도플, 욕설, 도구, 배뇨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세상에 온통 남자뿐이다. 그것도 미.남.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여자와 잘생기지 않은 남자는 모두 멸종했단다. 그 전염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1,500원
윤재희
edel(에델)
4.1(39)
‘황태자가 돌아왔다’의 악역 오필리아에 빙의했다. 다른 소설 주인공들처럼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처음은 단두대 처형, 두 번째는 거열형, 세 번째는 음독자살, 네 번째는 옥좌에서 화살에 박힌 죽음. 그리고 다섯 번째 회귀. 원작을 따르지 않아도, 원작을 따라도 죽는다. “독약을 만들어줘. 고통스럽지 않고, 서서히 죽는 약 말이야.”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로, 온 진심을 다해서 ‘잘’ 죽고 싶었는데……. “제가 황위에 올라간 뒤에는 떠나
소장 10,500원
Boots
에클라
4.3(99)
* 본 작품은 고수위의 하드코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애널플 #수면플 #남성임신 #조교 #배뇨플 #성기절단 아나키사스 신전에는 매일 축복을 받으려는 남자들이 찾아온다. 평민, 용병, 귀족, 그리고 왕족. 원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그들은 축복을 위해 다리를 벌렸다.
소장 2,880원(10%)3,200원
잔팡
타오름그믐
4.2(114)
“넣을래.” “뭐, 뭘?” “도준서 보지에 성주아 좆을 넣고 싶어.” 손가락 끝에 보물이 닿았다. 쿡 들어가는 입구는 뻑뻑해서 손가락 한마디도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꺼떡이며 쿠퍼액을 쏟아내는 도준서의 좆에서 흘러나온 좆물을 긁어모아 도준서의 보지에 은혜를 베풀어주었다. 그래도 그가 아픈 건 나도 싫으니까 작은 배려였다. 도준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너.. 진짜 골 때리는 놈인 건 알았는데, 남자 항문에 대고 보지라니. 제정신이야?”
총 5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윤이영(유지아)
다향
3.8(9)
아시아의 별이자 자랑이라 불리는 이선그룹. 이선그룹의 별이자 자랑은 유일한 후계자인 서른네 살의 ‘김별’이다. 할아버지껜 금빛 찬란한 핏줄을, 어머니껜 명석한 두뇌를 물려받은 김별은 무서울 것이 없다. 그런 김별에게도 별은 있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K―POP 아이돌 출신이자 현재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이며 한류의 중심인 데뷔 13년 차, 스물아홉 살의 ‘서윤기’다. “밥 먹기 싫어요?” “밥만 먹으면 돼요?” “밥 말고 다른
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
병따개
와이엠북스
4.1(45)
※ 해당 도서는 가벼운 SM 및 호불호가 나뉘는 플레이 소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진 빠지는 회사 생활과 무료한 삶에 지친 직장인 세현. 온갖 욕망은 넘쳐 나지만 실행할 기력이 없다. ‘하늘에서 길 잃은 남자가 갑자기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터무니없는 소원을 빌며 하루하루를 살아 내던 어느 날, 세현은 스스로가 왕자라고 주장하는 특대형 바나나와 맞닥뜨리는데……. “그렇게 굶주렸다면 내가 한 번쯤은 도와주지
소장 2,000원
라치크
에이블
4.2(452)
조연이니까 눈에 띄려고 하지 마. 주인공들이 돋보일 수 있게끔 옆에서 도와줘. 그게 바로 ‘조연’의 역할이잖아? 그녀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소리였다. 아주 지긋지긋한 소리이기도 했다. ‘나도 주인공이 되고 싶은데. 돋보이고 싶은데. 왜 너희가 내 역할을 결정해?’ 이대로 가면 1년 후, 자신은 죽게 될 것이다. 그것도 멍청한 여주인공과 오만한 남주인공의 치정 싸움에 말려들어, 말 그대로 개죽음을 당하게 되겠지. ‘누가 그렇게 죽어
소장 8,0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