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온
넵튠
총 8권완결
4.2(27)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
소장 5,000원전권 소장 40,000원
메나닉
라렌느
총 5권완결
4.2(300)
다시 태어난 세계에서 황태자비를 투표로 뽑는다지만, 난 지극히 평범한 엑스트라일 테니까 나와는 상관 없어. ……그런데 왜 내가, 1/8,145,060의 확률을 뚫고 황태자비 후보가 된 걸까? “황태자비 선거전, 101번째 황태자비 후보, 이비 콜린스입니다.” [#내가뽑는#황태자비] [#누가봐도#수상한데#진남주는#누구인가] [#나야말로#여주인공#외치는게#100명] [#나는아냐#평범하게#살아갈것]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7,000원
류향
신영미디어
총 2권완결
4.3(1,974)
<주인의 명령에 신분을 속이고 결혼하게 된 하녀, 에드나.> 일라이 공작을 싫어하는 자작의 딸 대신 결혼하게 됐지만 그에게 정체가 탄로 나는 건 시간문제였다. 이러나저러나 죽을 목숨에 불과하다면 미리 정체를 밝히는 게 그나마 살 가망이 높을 터. “나는 자작의 딸이 아니에요. 그래도 날 받아들여 줄 건가요?” <왕명이었지만 결혼이라는 족쇄가 탐탁지 않은 피의 전사, 일라이.> 농락당한 기분에 그녀의 목숨을 취하려 했으나 죽음을 각오한 듯한 당당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