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로즈
고렘팩토리
총 180화완결
4.4(811)
야만족의 나라 벨칸수스. 아틀리엔 공작가의 아름다운 사생아 체즈니는 국교를 위한 정략결혼으로 인해 야만족의 신부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이자 벨칸수스 제국의 황제 화이트는 첫날 밤, 정사 도중 침실을 나가버리고 마는데. "나는 결혼을 한 몸이에요." "녀석이 그대를 양껏 사랑해주던가?" 그런 그녀에게 남편과 닮은 듯 다른, 한 사내가 다가와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이 무언가를 제게 숨기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엿듣는 취미도 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700원
Magoing
시계토끼
총 110화완결
4.6(903)
※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고어 및 호불호가 나뉘는 장면 및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해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숲은 눈이 한가득 쌓일 만큼 추운 날임에도 짙푸른 색에 변화 하나 없었다. 창백한 달빛까지 어울려지니 절경이면서도 섬뜩하여 도화는 뜀박질을 멈추고 조금씩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온 것은 출구가 아니라 흑단 나무로 만들어진 사당이었다. 마님이 시키는 대로 아가씨의 옷을 입고 도망쳤지만 살아남은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500원
라치크
에이블
총 160화완결
4.3(891)
발정한 여체는 덧없을 만큼 아름답고, 또 달콤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저 매혹적인 몸뚱이를 눈앞에 두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숙인 남자는 그녀의 다리 사이, 꽃잎에 맺힌 꿀을 빨아들였다. 탄력 있는 혀끝이 음부를 길게 핥아 올리고, 부푼 클리토리스 끝을 지분거렸다. 그와 동시에 마디가 굵은 손가락들이 그녀의 질구를 드나들며 안쪽을 파헤쳤다. 그 순간, 그녀의 새하얀 몸이 지독한 쾌감으로 경련했다. “아, 안돼, 이제 그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