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성찬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0(20)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동물 모습의 남자 주인공과의 관계, 관전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뱀수인 #역하렘 #다인플 #근친 “뱀신족은 생식과 성애를 달리합니다.” “그게 무슨…….” “생식은 후계를 낳기 위함이고, 성애는 말 그대로 성애를 목적으로 합니다. 후계를 배태시키기 위해선…… 뱀의 모습으로 생식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뭐라고? 이건……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지구
세레니티
총 6권완결
4.3(9)
1000년 간의 전쟁이 끝났다. 전쟁을 끝내는 조건으로 마왕이 내건 것은 단 한 가지. 에델하인의 막내 왕녀, 베아트리체 윈슬렘을 제게 달라는 것. 하지만 막상 도착한 마왕성에서, 마왕은 의외의 부탁을 한다. “나를 죽여라, 베아트리체. 네가 할 일은 그것뿐이다.” 죽이는 방법도,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무작정 죽여달라고? 섞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마왕, 그리고 마족들과 함께하며 베아트리체는 자신이 몰랐던 세상에 대해 알게 되고, 점점 자신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0,000원
목화커피
도서출판 태랑
총 4권완결
3.2(13)
다섯 명의 성녀 후보 중 하나인 아일린 테레사는 모종의 사건 때문에 수치를 견딜 수 없어 위태로운 첨탑에 오른다. 그리고 발견한 것은 스스로의 탄생을 저주라고 생각하는, 뱀의 피를 이은 대공 알로히 피페라. 아일린은 대공이 신부를 찾는다는 것을 떠올리고 도피처로 그를 선택한다. “날 데려가요.” “마조히스트인가?” 알로히가 물었던 것은 오직 그뿐이었다. 성적으로는 백치에 가까운 아일린은 영문 모를 말에 성급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알로히의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지우연
마담드디키
4.7(18)
금기의 밤. 어느 으슥한 밤 골목, 15년째 전해져 오는 괴담을 믿지 않던 인간 유진은 괴담 속 주인인 뱀파이어가 형제의 목숨을 앗아 가는 순간을 목격한다. 충격이 가시기도 전, 어쩐지 그들은 목격자인 유진을 해치지 않고 저들의 주거지로 유진을 데려가는데. 유진은 형제의 복수를 위해 그들을 주시하고, 그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인간을 은밀하게 훑는다. “틀림없이, 너야." 윤회하는 연인만이 삶의 전부인 뱀파이어, 퀸.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아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100원
온하루
CL프로덕션
4.0(8)
남동생 녀석이 쓸쓸하게 퇴장한다는 바로 그 서브 남주인공이란다. 문제는, 얘가 폭주하는 마력을 안정화하기 위해선 ‘진정한 반려’를 만나 사랑을 이뤄야 한다는 거지. 날 입양해주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사랑스러운 동생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이 아이의 진짜 사랑을 찾아줘야겠다 싶어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나만 노력하면 뭐하나. 당사자가 전혀 협조를 안 하는걸. ……망할 자식이. “네 감정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거니?” “…….” “네가 내뱉는 그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5,600원
스베리
2.9(9)
수도 서원을 앞둔 하루 전날. 지옥의 절대 군주 루시엘이 마을을 불태우고 대학살을 시작했다. 예비수녀 스카는 하필 그때 루시엘의 붉은 두 눈과 마주쳤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그의 몸 밑에 깔려 있었다. 루시엘은 흥분에 고조된 스카의 몸을 뒤로 돌리면서 나직하게 말했다. “뒤로 박을 거야. 엉덩이 들고 벌려.” 스카는 그의 말대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그러자 이내 루시엘의 좆이 다시 스카의 구멍을 뚫고 안으로 들어왔다. 깊게 찔러오는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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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솜사탕
파인컬렉션
총 5권
3.5(4)
레아의 스무 번째 생일, 불순한 의도와 함께 신비로운 환락의 서재가 열렸다. 그 순간, 그녀의 운명이 뒤바뀔 시계의 초침이 흐르기 시작한다. 환락의 서재 그 첫 번째 이야기. - 토리아 가문의 비밀- *환락의 서재 그 두 번째 이야기. - 폭군의 정원 - “감히 다른 놈을 품었던 더러운 몸으로 나를 품다니. 겁이 없구나.” 일순간 베일리의 눈이 동그랗게 뜨였다. 도대체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달빛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800원
이솔
이지콘텐츠
3.8(91)
평범한 여대생인 윤설. 어느 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녀는 과 선배이자 만인의 연인 차승주를 향해 대담하게 한마디를 내뱉고 만다. “좋아해요, 선배.” 그런데 보통 이성에게 고백하면 답은 ‘YES’ 혹은 ‘NO’ 아닌가? 끓어오르다 못해 입 밖으로 터져 나와 버린 그녀의 진심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 뱀파이언데, 괜찮겠어?” 공은 다시 던져졌다. 뜻밖의 고백, 그녀의 대답은……?
소장 3,300원
진산
파란미디어
총 3권완결
4.5(1,152)
선계, 하계, 명계로 이어지는 무량무극의 절대적인 사랑이 운명을 거스르고 숙명을 뒤흔든다! 선계에서도 가장 고귀한 선인 천군은 삼라의 하늘에서 숙적인 지한의 보패에 당해 인간의 숲 귓도리골로 떨어진다. 큰 상처를 입고 쓰러진 천군을 구한 것은 하늘과 땅의 가장 미천한 존재인 가스라기. 그녀는 천군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품지만 천군은 가스라기에게 부질없는 기대를 심어 주지 않으려 그녀를 멀리한다. 백 일후 몸을 회복한 천군은 선계로 가려 하고 가스
소장 5,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