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돌이
블랙엔
총 531화완결
4.8(4,551)
안녕. 혹시 내가 당신의 첫 요정이에요? *** 나는 아주 깊은 지하에서, 외로운 아이를 만났다. 그 애가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꽃의 요정으로 태어났다. “약속할게. 난 너와 함께 이곳에서 나갈 거야!” 너는 땅속에 갇힌 씨앗이구나. 꽃의 요정의 이름을 걸고 내가 반드시 너를 피워 줄게. “네. 같이 노력해요. 우리 같이 나가요. …서로를 여기서 데리고 나가요.” 귀여운 소년과 함께 탈출하기 위해선 요정님이 해야 할 일이 많다! 우
소장 100원전권 소장 52,800원
애플시나몬
로튼로즈
3.9(12)
#동정남주 #대물남주 #도깨비남주 #집착 #자보드립 #방망이에 돌기 달린 남주 “내 것이 되겠다며.” “……네?” “내게 정기를 주겠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차우원이 미소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심으로 기뻐서 웃는 게 아니었다. 정지언은 그의 눈빛에서 분노를 읽었다. “보지를 막 벌리고 다녀. 잡놈이 꼬이잖아.” *** ‘분명 야동으로 보았을 때는 남자의 성기에 저런 건 없었는데…….’ 차우원의 페니스에는 약 1cm가량의 작은 돌기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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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웬나
동아
3.0(2)
※ 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요소, 식인(카니발리즘), 남주 외의 인물과 관계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괴물들이 나타나 정부가 무너진 국가, 마르테아. 정부뿐만 아니라 윤리까지 무너지고 있었다. 작은 몸집을 가진 아름다운 실비아와 그녀의 보호자인 솔. 우연히 만난 남자, 질렛을 경이로운 힘으로 구한 실비아. “비에니아로 가신다면, 저의 집에 머물러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솔, 난 좋은 것 같은데.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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