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복숭아
알사탕
총 2권완결
4.1(9)
#회빙환 #환생 #형제덮밥 #쌍둥이덮밥 #원홀투스틱 #2:1 #쓰리썸 #로판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정략결혼 #갑을관계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상처남 #절륜남 #집착남 #유혹남 #다정남 #계략남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구원 “마지막 인장은 그대의 보지에서 흐른 피로 찍을 거야, 클라리사.” 따스한 남쪽 바닷가 부유한 자유도시의 지배자 집안에 태어나 아름답게 자라난 클라리사 데 라테르. 데 라테르 백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최다
어썸S
총 3권완결
3.0(2)
#동양풍 #판타지 #고수위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절륜남 #상처녀 #박복한_팔자 #시집을_갔지만_아직도_처녀 #서낭당에서_하룻밤 #뱀의_주인_사율의_여자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절 잡아드시면, 저는 어찌 되는 겁니까?” “……그거야, 먹혀 보면 아는 것 아니겠느냐.” 팔자가 사나운 계집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것은 저를 말하는 것일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숭이
4.9(7)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인외존재 #야릇한_전래동화 #절륜남 #외유내강 #떡을_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젖통_맛이나_보게_해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목을_축이게_해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이제_널_잡아먹겠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죽은 남편 대신 떡 장사를 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은심, 하나라도 더 팔려는 욕심 때문에 그만, 너무 늦어 버렸다.
소장 1,000원
황금뽀찌
글로우
총 4권완결
3.3(24)
※ 본 작품에는 신화적 배경으로 인한 근친, 다인플, 수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SM 요소, 자보드립 및 기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작품의 배경 및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르세포네로 빙의했다. 신 중에서 가장 애처가로 알려진 하데스의 아내가 되는 여신이었다. 나는 화목한 가족과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000원
육봉이
일리걸
3.5(2)
#동판_고수위 #자보드립 #제물로_바쳐진_처녀 #신의_은밀한_취향 #물을_뿜는_만큼_비를_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0일 동안 이어진 지독한 가뭄으로 땅에 뿌리내린 모든 것들이 타들어 갔다. 위기를 느낀 인간들은 처녀를 제물로 바쳐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로 결정한다. 인신 공양의 제물이 된 아로는 홀로 뙤약볕이 내리쬐는 들판에 버려지고 닷새 동안 버티다
빠치
2.5(2)
#로판 #서양풍 #고수위 #초월적존재 #네_아래는_이미_젖었어 #남자든_여자든_나와_마주한_인간은_모두_나를_원하게_되어있어 #이번_제물은_유난히_동하는군 #아주_맛있어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르델 왕국의 작은 마을인 이브론은 예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인 드래곤 파이네에게 3년에 한 번, 만월이 뜨는 밤 젊은 처녀를 제물로 바쳐야만 했다. 이번에 제물로
금테리
로튼로즈
4.3(20)
#능욕플 #야외플 #쓰리썸 남편을 사고로 잃은 후 혼자서 힘겹게 어린 남매를 키우는 연이. 매일 산 고개를 넘어 마을로 품팔이를 하러 다니는 그녀 앞에 난데없이 커다란 호랑이가 나타난다. “널 살려 주면 내게 무엇을 해 줄 테냐?” “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내, 너와 교접을 해야겠다. 짝을 잃어 음기만 가득해진 네게도 퍽 이로운 일일 텐데?” 남몰래 숨겨 왔던 욕구를 들킨 듯해 연이는 두 뺨이 확
유어샘
0
회사에서 팀장을 맡은 뒤 스트레스가 극에 달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주연에게 이제 갓 회사에 발을 들인 인턴, 진이가 들이민다. 진이가 움직이긴 했는데 주연이 원하던 진이의 허리가 아니었다. 도리어 주연은 더욱 강하게 자신의 허리를 감아오는 진이의 팔을 느꼈고, 주연의 안에서 부피를 키우며 꿈틀거리는 진이의 그것 때문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쾌락에 몸부림쳐야 했다. “쉬이- 진정해요, 주연 씨. 아직은 아냐. 아직은.” “하아! 하아! 제발…!
야미치
젤리빈
4.1(36)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오해 #몸정>맘정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여전사 #적극녀 #걸크러시 #외유내강 #능력녀 #사이다녀 과거 여전사 출신인 에리아는 남편이 치명적인 독에 중독되는 바람에, 해독약을 구하기 위해서 음침한 숲으로 향한다. 항상 붉은 안개로 둘러싸인 그 숲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 산다고 전해진다. 사실 그 숲에 들어갔다가 살아서 나온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남편을 위해서 모험을 감행하는 에리아. 그러나 숲으로 들어간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