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식스북
1.0(1)
#동정녀 #절륜녀 #절륜남 #야외플 #수인물 #고수위 이곳에서는 아무도 남들의 섹스 따위 신경 쓰지 않았다. ‘누굴 기다리나?’ 그런 생각을 하는 찰나, 그 남자가 홍련에게 눈을 맞춰왔다. ‘널 기다려.’ “……!” ‘놀랄 거 없어, 나도 너 같은 종족이니까.’ 그는 심안의 소유자였다. 홍련의 마음을 읽고, 또 마음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놀란 홍련은 한 번 더 그에게 신호를 보냈다. ‘내가 어떤 종족인데?’
소장 1,000원
떡나무
로튼로즈
4.3(3)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판타지물 #서양풍 #씬중심 #피폐 #추리/미스터리/스릴러 #걸크러시 #초월적존재 #역하렘 어느 날 갑자기 교황청 한가운데 마탑이 내려왔다. 마탑주는 새로운 교황이 되어 인간대륙을 다스리겠다는 말을 전해온다. 분노한 대륙의 인간들은 교황을 지키기 위해 마탑주와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1차 마탑 전쟁도, 2차 마탑 전쟁에서도 돌아온 교황의 기사는 한명도 없었다. 그러다 3차 마탑 전쟁에 참가한 애나는 다른
도닦는콩벌레 외 3명
4.0(25)
<수녀님께 매일 밤 찾아오는 것> 도닦는콩벌레 저 #서양풍 #순진녀 #착각녀 #집착남 #절륜남 #초월적존재 라미엘, 기도하던 수녀에게 내려온 신의 사자. 엘리샤는 기뻐하며 그를 향해 한껏 두 팔을 벌렸다. 신의 사자 역시 웃는 얼굴로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 “나, 나올 것 같아요, 그, 그만! 제발 그만……!” “그만하라니, 안 되지.” “하으윽!” 엘리샤의 아래에서 실금같은 물이 쏟아져내렸다. 맞물린 접합부가 푹 적셔질 정도로 말이다. 그에
소장 3,000원
메리배드 외 1명
4.1(193)
#역하렘 #인외남주 #다양한플레이 #고수위 #하드코어 다인플을 주제로 한 하드코어 단편집. 첫 번째 이야기, 하몽 작가의 <기만의 밤> #병약녀 #수인남들 #꿈 태어날 때부터 병약했던 오필리아. 어느 날 꿈에서 동물인지 사람인지 모를 남자들이 나타나 건강과 ‘그녀가 가진 무언가’를 바꾸자고 제안하고……. 두 번째 이야기, 메리배드 작가의 <그 카페의 비밀> #자낮녀 #괴물남들 #촉수플 #제모 숙부에게 학대당하다가 유산까지 빼앗기고 무일푼으로 내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