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불맛젤리 외 6명
스너그
4.3(6)
<그 귀신이 스킨십을 거부하는 이유> 핵불맛젤리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사랑에 출신이, 신분이, 나이가, 성별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연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맛있어.” 진심을 담아 말하자 세하가 생글생글 미소 지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를 만질 뻔했다. 하지만 재빨리
소장 3,000원
작가마상
5.0(1)
#수인물 #인외존재 #내숭 떠는 토끼 #밝히는 거북이 #전래동화인 척 #뛰는 거북이 위의 나는 토끼 #토끼의 스불재가 된 거북이 #바다와 육지의 결합 #거북이한테 이용당하는 용왕님 건강. #수인물 #인외존재 #내숭 떠는 토끼 #밝히는 거북이 #전래동화인 척 #뛰는 거북이 위의 나는 토끼 #토끼의 스불재가 된 거북이 #바다와 육지의 결합 #거북이한테 이용당하는 용왕님 건강. 세상 물정에 어두운 토끼를 속여먹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경
소장 1,000원
진수성찬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0(20)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동물 모습의 남자 주인공과의 관계, 관전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뱀수인 #역하렘 #다인플 #근친 “뱀신족은 생식과 성애를 달리합니다.” “그게 무슨…….” “생식은 후계를 낳기 위함이고, 성애는 말 그대로 성애를 목적으로 합니다. 후계를 배태시키기 위해선…… 뱀의 모습으로 생식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뭐라고? 이건……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벨라돈나 외 2명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2)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메리배드
4.1(12)
[신녀여주/성기사남주/촉수남주/소꿉친구] 리카에게는 분에 넘치는 소꿉친구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마기에 중독되어 마물의 모습을 한 채로 돌아왔다. 리카는 소꿉친구를 구하기 위해, 대신 목숨을 바치기로 했다.
황금뽀찌
일랑
3.8(42)
#성녀, #성기사, #모유플, #수치플, #역하렘, #초월적존재,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유혹녀, #순진녀, #고수위, #씬중심 어느 날 갑자기 젖이 나오게 된 성녀 비비에게는 세 남자가 있다. “다시 말해 봐. 비비. 내가 무엇을 하든 다 받아들일 거라고? 이렇게 네 젖가슴을 쥐고 비틀어도?” “미, 미누엘……!” “제가 도와드리겠다고요. 나의 성녀님.” “아아앙!” 그녀 곁에 남기 위해 음흉한
금나래
총 3권완결
3.9(100)
※패러렐 외전은 본편의 내용과 무관한 평행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내용이며, 본편과 달리 오라버니인 이안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패러렐 외전에는 수면간, 도구플, 모유플, 유사 근친,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외전에는 모유플, 야외플, 스팽,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 소설의 본편에는 수
소장 1,300원전권 소장 6,600원
꾸금
일리걸
3.2(9)
#로맨스판타지 #자보드립 #촉수물 #초고수위 #마왕과_여신의_섹스 #구멍마다_씨물을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여신 엘라티아는 패배했다. 마왕 켈라스는 그녀를 자신의 처소로 끌고 가 패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고…… 구멍마다 켈라스의 성기를 박은 엘라티아는 어느새 쾌락에 울부짖고 있다. “더러운 마왕이 됐다고 경멸하더니, 그 마왕에게 유린당하면서 보짓물을 질질 싸고 있군요, 순
니플
어썸S
4.1(18)
#현대물 #초월적존재 #빙의물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고수위 #너에게_최고의_쾌락을_선사해줄게 #너는_다리만_벌리면_돼 #넌_내_거야 #다른_놈에게_다리_벌리지마 “역시 내가 사람을 잘 보긴 했다니까. 이토록 많은 양기를 품은 여자라니…… 냄새부터가 아주 향기로워.”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아린은 회사가 위치한 서울에서 집을 알아본다. 워낙 집값이 비싸 걱정하던 차에 운 좋게도 저렴하게 오피스텔을 구한 그녀는, 행복한 단꿈에 젖은 채 잠이
선량한 시민
4.1(65)
미령은 인간 같지도 않았던 남편이 저지른 죄를 대신 받았다. 아무 죄도 없이 그저 갈 길을 가던 어린 구렁이의 머리통을 깨뜨려 죽은 죄를 지은 남편 몫의 죄를 묻기 위해, 사람인가 싶은 사내가 찾아왔다. 그녀를 옥죄고, 농락하고, 마침내 그녀가 배태할 저의 아이를 받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