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송사리
비엔비컴퍼니
총 2권완결
3.0(2)
천계의 망나니 황자가 인간계로 추방되어 천계 귀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비 오는 날, 눈앞에서 출근 버스를 놓친 소미는 인형의 모습으로 인간계에 떨어진 천계 황자를 줍게 된다. “어머, 꺄아악! 누구세요? 당장 일어나요!” “네가 날 깨웠군. 나의 주인." "주인?" "나의 옷을 찾아주면, 네가 원하는 소원 하나를 이루게 해주겠다.” “기존의 보상 외의 보너스를 하나 더 주세요. 그리고 계약서를 좀 쓰죠!" 물욕에 눈이 멀어 색몽 프로젝트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사탕볼
마담드디키
3.0(116)
백설공주의 세계에 빙의했다. 하지만 계모는 남자. 동화같지 않은 그저 이상한 색욕의 세계. 늘 엮이는 다과회는 남자를 먹는 것으로 시작되고 귀결된다. * 집착적 유사근친 / 계모[남자]x백설[빙의자] / 도구사용 / 남공여수 + (살짝)여공남수 / 나무물 * 눈을 감았다가 떠도 앞의 사람은 변하지 않았다. 치료사들의 날름거리는 혀의 빨림도 한 가지 지식을 가르쳐 주었다. 달콤한 쾌감이 속살로 스며들어 깨닫게 했다. 여기는 동화 속의 세계였다.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