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민새벽
로튼로즈
4.3(12)
#인외여주#모유플 "나...... 용왕님한테 젖을 드려야 한대!" "... 그게 왜? 어차피 너희 인어들 젖은 영약으로 쓰이잖아. 다른 인어들도 다 젖을 짜내는 걸로 알고 있는......" "아니, 아니이! 용왕님이 직접! 내 가슴을 물고 젖을 빨아 먹는다구!" "어...... 뭐, 뭐라고?" 고대하던 성인식 중간에 몰래 도망을 나온 인어, 엘리나. 엘리나는 용왕에게 젖을 먹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친한 마녀에게 인간이 되는 약을 얻어 육지로
소장 1,000원
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악취
파인컬렉션
3.0(1)
‘네 또래 중 가장 마음속이 음란한 내 신자가 바로 너로구나.’ 어느 날 신께서 미리안의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다. 3일 간, 매일 밤마다 원하는 남자를 떠올리면 그 남자의 성기가 나타난다는데. 호기심에 신의 제안을 받아들인 미리안. 그녀는 짝사랑하는 선배 데니스를 시작으로 의붓 오라버니 세인트와도 한바탕 질퍽한 밤을 보내게 되고. 마침내 마지막 날, 당돌하게 신에게 제안한다. “마지막 밤은 신께서 저를 안아주세요.”
소장 1,500원
신데렐라
아르망디
2.6(5)
* 3월 브랜드전 10% 할인 : 3.23 - 30 * 작품 키워드: #절륜남 #계략녀 #직직남 #여공남수 #씬중심 “ 클라라, 지금 할까?” 그녀의 청순한 몸은 황제의 감각을 자극하며, 더욱 격렬한 사랑을 하게 만들었다. 소설속 남자는 그녀의 몸을 더욱 채우며, 그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소설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써내려갔다. 에드워드가 주는 감각에 몸을 맡겨, 끝없는 쾌락을 느꼈다. 그는 에밀리아 왕비가 있는데도 자
소장 900원(10%)1,000원
최다
어썸S
3.5(2)
#서양풍 #로판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고수위 #자보드립 #다인플 #태어나자마자_성지로_보내져 #색욕의_신_리아벨뮤트의_그릇 #이제_의식을_시작하지 #다리_사이를_핥으렴_달콤한_음료가_잔뜩_나오도록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도 이 애랑 한 번은 하고 싶었던 거 아니야?” “읏…….” “흐응, 제법 쓸 만해 보이네. 벗어 봐.” 바리나이사 대륙 중 가장 큰 부를
새필
3.0(6)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무척 아름다운 여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리오나는 아주 은밀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잘생기고, 아랫도리가 실한 남자를 만나도 자신의 욕구는 충족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왕국의 왕인 에드가를 처음 본 순간, 리오나는 욕심이 났답니다. 투명한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반해버렸거든요. 그녀의 머릿속에는 에드가가 사라지지 않았어요. 시간이 흘러 리오나는 잘생기고 아랫도리가 튼실
히루
총 4권완결
4.6(7)
그림 속에 가둬진 신부, 영원히 숲을 헤매게 된 사내, 저주에 걸린 왕자, 인간이 된 구렁이, 사랑을 느끼게 하는 목걸이, 탑의 마법사, 기억을 잊고 어려지는 여인, 왕과 왕비의 몸을 얻은 남녀, 공주의 마음을 희롱하는 스승. 다양한 이야기꾼이 모여 그들이 기록한 기묘한 사랑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상하고 기묘한 이 사랑은 과연 누구의 이야기가 가장 아름다울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꾸금
일리걸
4.3(23)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동물과의 성교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나는 한 달에 한 번 발정기를 맞는다. 그때 인간의 여자를 안지 않으면 광기에 사로잡혀서 사람을 잡아먹게 된다.” “그럼 당신과 자면 당신도 미치지 않고, 나도 살 수 있다는 건가요?” “그렇다.” 짐승과 섹스를 해야 하다니. 하지만 살기 위해 아리안은 그와의 섹스에 응하게 된다. “조, 좋은가? 푸흥!” “으, 조…… 좋아요. 아앗!” 그
3.3(65)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둥, 둥, 둥, 둥……! 묵직한 북소리가 요원하게 울려 퍼졌다. ‘이게 무슨 소리지?’ 회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수연이 다시 눈을 떴을 때,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경악한다. 수연의 영혼은 강의 여신을 받드는 성녀의 몸에 빙의되어 버리고, 군중 앞에서 황제의 정액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만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곰잣
알사탕
총 4권
3.2(24)
우연히 만난 왕자를 사랑하게 된 인어공주는 그와 더한 것도 하고 싶었다. 결국, 바다 마녀와 거래를 통해 인간 여자의 하반신을 얻게 되는데... “거래에는 조건이 따르는 법이지. 난 너에게 인간 여자의 하반신을 줄 것이야. 넌 내게 너의 첫 경험 상대와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할 거야. 물론, 네가 그에게 계속 사랑받는다면 상관없어. 하지만, 남자의 사랑을 잃은 넌 한 달이면 물거품이 되어버릴 테지. 물거품으로 사라지지 않으려면 내가 그를 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4.3(52)
#서양풍 #판타지 #인외물 #엉뚱녀 #촉수물 #하드코어 #초고수위 *본 도서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와, 수간에 해당하는 성애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바람둥이 애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악마를 소환하는 레이디 모셀. 하지만 소환진 안에 나타난 건 악마가 아니라 문어 형상의 생물이었다. 수많은 촉수들에게 앞뒤로 공략 당하는 레이디 모셀. 벌어진 구멍마다 유린당하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좋은 거지? *[일리걸]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