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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3.8(38)
“영애는 앞으로 한 달밖에 사실 수 없습니다.” 아, 그런가요? 그러면 ‘제국의 백목련’, ‘사교계의 꽃’ 전부 파업합니다! 아버지와 오라버니들도 더 이상 제게 딸 노릇 기대하지 마세요. 애초에 남처럼 여기셨잖아요? 이젠 그런 귀찮고 복잡한 것들을 하고 살기엔 제 수명이 한 달밖에 안 남아서요!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사실 그녀는 시한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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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0원총 4권완결
4.5(940)
#판타지물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운명적사랑 #수인물 #개인_줄_알았더니_늑대 #얼굴은_양이지만_알맹이가_사자 반달 귀를 품은 황금빛 머리칼, 등 뒤로 흔들리는 꼬리. 정치 명가 레오파르디는 우아한 사자의 가문이었다. 하지만 이 집안의 장녀 루시 레오파르디는……. “8대조 할머니께서 양이셨단다.” 머리에 호른처럼 돌돌 말린 뿔을 단 양이었다. ‘나는 이방인이구나. 내 외로움에 공감해 줄 사람은 없어.’ 그로 인해 루시는 늘 혼자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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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총 6권완결
3.7(34)
“그와 사랑 중 선택하라면 나는 사랑을 버릴 거야. 그만큼 그가 소중하니까.” 잃고 싶지 않기에 사랑을 버리고 친구로 남기로 마음먹은 레아스. 일부러 고백을 하고 거절당한 그녀는 3년간 떨어져 있는 사이 그에 대한 감정을 정리해가고……. “내가 아는 사랑은 상대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것일 뿐…… 그러니 나는 그녀를 사랑할 수 없어. 그만큼 그녀가 소중하니까.” 잃고 싶지 않기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부인하고 외면하는 카라스. 하지만 그녀가 떠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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