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쥬
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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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조신남 #절륜남 #순정남 #짝사랑녀 #동정녀 몇 시간째 이어지는 수업에 로잘린은 아래가 홧홧했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았다. 이 이상 했다간 큰일이 날거라 생각한 로잘린이 아셀을 향해 애원하듯 말했다. “아! 응! 그, 그만…!” 아셀의 무식한 허리 짓으로 인해 로잘린의 부드러운 가슴이 위아래로 마구 흔들렸다. 가슴이 흔들리는 것이 어찌나 아팠는지 로잘린은 난생 처음으로 제 커다란 가슴이 원망스러웠다.
소장 1,000원
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펠로아
5.0(1)
#서양풍#몸정>맘정#순정남#평범녀 언니의 결혼식을 계기로 수도로 돌아온 엘린은 어렸을 적 친구인 제라드를 만나기 위해 보나토르노 공작가를 방문한다. *** “파티?” “응. 지인이 클럽을 열었는데, 와 달라고 했어.” 비테인 남작의 초대를 받은 엘린은 제라드와 함께 파티에 참석하지만, 클럽에서 술을 마신 엘린은 술에 취해 제라드를 유혹한다. *** “제라드 오라버니…, 나, 힘들어….” 천천히 엘린의 몸을 쓰다듬은 제라드는 입맛을 다시며 엘린의
소장 1,100원
채도높은숭이
레드클립
2.7(3)
짝사랑하는 로즈가 죽는 꿈을 꾼 루드비히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로즈가 죽는 것을 막기 위해. 폭군인 황제를 독살시키고 나라를 혼란하게 만든 미인인 무희 출신 비 역시 제거한다. 또한 거짓 교지를 이용해 로즈의 친언니 황후의 배 속에 있는 유복자를 다음 황제로 만드는데……. *** 로즈가 뒤로 손을 뻗어 다급하게 그의 허벅지를 밀어냈다. “이, 이러다가 죽을지……도 몰라…….” “아냐. 죽지 않아. 로즈. 봐,
지무아
레이크
총 6권완결
4.1(7)
※본 작품은 권마다 여자 주인공의 성격이 다르며 남자 주인공이 바뀝니다. 또한 자보드립, 다인플, 항문 성교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감상 부탁 드립니다. 주요 키워드는 소개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 정숙한 아가씨와 기사 #항문성교주의 #신분차이 #비밀연애 #순정남 #존댓말남 #동정남 #도도녀 “저, 정말 해도 괜찮겠습니까?” “으응, 괜찮아. 헤르넨이니깐. 헤르넨의 것으로 내 안을 가득 채워 줘
소장 1,300원전권 소장 7,800원
편백
4.4(17)
일레나는 사교계 데뷔를 위해 친구이자 파트너가 된 프레이와 함께 데뷔 전날 춤 연습을 하게 된다. 장시간 연습에 지친 둘을 도주를 시도하고 어느 빈 방에 숨어들어가게 된다. 몸을 숨긴 둘은 의도치 않게 사용인 둘의 정사를 목격하게 되는데….
4.6(11)
#친구에서 연인 #소꿉친구 #계략녀 아이든과 실비아는 소꿉친구였다. 친구이기는 해도 서로 다정하거나 그런 구석은 그리 많지 않았다. 물론, 심성이 고운 아이든은 그녀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었지만 문제는 실비아였다. 실비아의 입장에서 아이든은 꽤 재밌는 장난감이었다. 그는 키도 작은데다 허약하게 생겨서는 놀리거나 툭 치면 울기 일쑤였다. 그런 아이든이 몇 년 후, 어엿한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그를 왠지 골려주고 싶었던 그녀는 그가 묵는 방에 유령이
메리배드 외 2명
4.6(5)
<마녀의 낙원> 메리배드 저 #다인플 #마녀 #천사 #모럴리스 #강압적관계 #고수위 순수한 마녀 이나사는 악랄한 천사들에게 붙잡혀 능욕당한다. --- <천사 아빠와 오빠들이 그녀를 구원하는 방법> 마라맛슈가 저 더없이 독실하고, 아름다운 남자 넷에게 입양된 벨. 이들을 본받아 수녀처럼 살던 벨은 어느날부터인가, 발정 난 것처럼 음란한 생각만 하게 되는데. “천사를 상대로 성욕을 느낄 정도라면 이미 임계치가 넘었지.” “오빠, 무슨, 뜻이에요……
소장 3,000원
마틴
젤리빈
4.5(8)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이웃사촌 #친구>연인 #애증/라이벌 #오해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능글남 #계략남 #순정남 #직진남 #쾌활발랄녀 #허당녀 #직진녀 #순진녀 굴라슈펠 숲에는 요정과 엘프, 수인들이 함께 섞여 지낸다. 서로 생명을 나누는 평화로운 공동체로 인간들은 모르는 세계다. 이곳의 요정 릴리는 자신의 체리 나무를 정성껏 가꾸어 늘 탐스런 열매를 가득 달고 있는 것을 자랑스레 여기는데, 수인인 과일박쥐 레오가 틈만 나면 릴리의
메리배드
4.1(12)
[신녀여주/성기사남주/촉수남주/소꿉친구] 리카에게는 분에 넘치는 소꿉친구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마기에 중독되어 마물의 모습을 한 채로 돌아왔다. 리카는 소꿉친구를 구하기 위해, 대신 목숨을 바치기로 했다.
편백 외 1명
3.5(6)
<납치 의뢰> 원치 않게 결혼을 하게 된 마리나. 그녀는 그 결혼을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소꿉친구인 오웬을 찾아 간다. 그녀는 그에게 자신을 납치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는데…. <결혼식날 소꿉친구에게 납치당했다> [꼭 살아서 돌아올게, 메르비엘. 그때까지 꼭 기다려줘.] 데르한이 용사가 되어 떠나기 전, 메르비엘에게 남긴 말이었다. 데르한이 꺼낸 기다려달라는 말이 메르비엘을 지옥 속에서 견딜 수 있게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나 들려온 소문으로
소장 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