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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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6(80)
[나 올리비아를 좋아하게 됐어] 벌써 세 번째였다. 아일라가 절친 올리비아에게 남자를 빼앗긴 것이. 더 이상은 못 참아! “내가 생각을 해 봤는데 말이야.” “무슨 생각?” “내가 봤을 땐 올리비아가 일부러 네 남자 친구를 건드리는 것 같거든.” 그러던 중, 또 다른 절친 데본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냥 우리 사귈래?” “뭐?” “진짜로 사귀자는 게 아니라, 사귀는 척만 하자는 거야.” 과연 올리비아가 이 거짓 연애를 믿을지는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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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4(131)
10년 전, 사랑을 고백하던 세희에게 재준은 말했다. 친구로 볼 수 있을 때 다시 돌아오라고. “네가 친구로 볼 수 있을 때 다시 돌아오라고 했잖아. 이제 선 안 넘어.” 10년 후. 그녀의 말과 함께 시작된, 이 뜻밖의 재회가 그는 불편해지기 시작한다. 친구로 돌아오라고 했지 변해버린 모습으로 돌아오라 한 적 없는데. 그가 아는 그녀는, 그가 세상의 중심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다시 만난 그녀의 1순위는 더 이상 그가 아니다. 그게 뭐라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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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0(131)
* 키워드 : 로맨스판타지/가상시대물/아카데미물/연상연하/철벽남/까칠남/츤데레남/능력녀/철벽녀/도도녀/달달물/로맨틱코미디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 멋진 남자친구까지 가진 완벽한 소녀 아리스. 어느 날, 믿었던 남자친구가 그녀를 배신했다. “너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거기다 바람을 피운 상대는 교내에서 멍청하기로 소문난 크리스틴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예전부터 사사건건 아리스에게 시비를 걸어왔던 건방진 후배 다이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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