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메랄다
젤리빈
4.9(7)
#현대물 #백합/GL #학원/캠퍼스물 #몸정>맘정 #초월적존재 #질투/소유욕 #로맨틱코미디 #순진녀 #뇌섹녀 #단정녀 #절륜녀 #쾌활발랄녀 #직진녀 #유혹녀 어느 날 밤, 잠자리에 든 서림의 몸에 이상한 느낌이 일기 시작했다. 분명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자신의 아래를 만지는 느낌. 혹시 이불 속에 뭐라도 들었나 살폈지만 아무것도 없다. 몇 번씩 확인했어도 그 이상한 손길은 다음날까지 떨어질 줄 몰랐다. 그런데 이 손길은 이제 점점 농도를 더해가
소장 1,000원
안시우
4.8(24)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백합/GL #사제지간 #오해 #질투/소유욕 #달달물 #도도녀 #상처녀 #순진녀 #뇌섹녀 #능력녀 #우월녀 #유혹녀 유원은 초등학교 때부터 내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부모님은 물론 선생님, 학우들, 주변 지인들까지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다시피 했다. 그러나 그런 관심과 기대는 자연히 유원을 불안과 두려움으로 몰고 가고, 급기야는 신체적 반응까지 보이게 된다. 어느 순간부터 솟구치는 성욕을 주체할 길이 없는 지경에 이른
조강한
S로맨스
2.3(3)
파격적인 노출을 즐기는 섹시한 김 선생. 그녀가 날 상담실로 호출했다. 상담실은 강의실과 좀 떨어진 외진 곳에 있었다. 똑똑, 문을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없었다. 문은 잠겨있지 않아 살그머니 들어가 보았다. 김 선생이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로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었다. 그 아찔한 자태에 나는 그만 하면 안 될 짓을 하고 마는데....
김소영
“선생님. 저랑 섹스해요.” 승연이는 지금 그녀의 담임을 맡은 강사 선생님과 아무도 없는 학원 복도에 마주 보고 있다. 선생은 보통 키에 마른 체형,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그는 갑자기 덮쳐온 제자의 말에 당황해서 한동안 말문이 막혔다. “그게 무슨 말이니?” “저랑 섹스하자고요. 선생님이 맘에 들어요.”
소장 1,100원
조이
2.0(3)
학원에 혼자 남아 순찰을 돌던 선생님은 혼자 남은 여학생을 보곤 음탕한 상상의 나래를 편다. 그리고 상상은 곧 현실이 되어, 상담실은 질척해지는데...
소장 1,200원
하읏
알사탕
3.5(4)
다들 눈빛이 왜 그러는 거지?대체 이 기숙사 정체가 뭐야? 선생이고 학생이고 할 거 없이 다 이상한 이 기숙사의 비밀은?? 같이 기숙사를 쓰게 된 은영의 야릇한 손길에 이어, 선생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