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과 차원을 잇는 균열을 통해 이계(異界)의 괴물들이 지구를 침범하는 근미래. 본인은 정화 능력을 각성한 길잡이지만 연애는 일반인 남자와만 하는 지안은 어느 날 남자 친구에게 갑작스러운 이별을 통보받고, 혼자서 술을 마시다가 특수부대 동료인 윤우와 마주친다. “여기서 뭐 해?” “내가 꼭 대답해야 해? 너한테 일일이 보고할 이유 없어.” 같은 중학교에 고등학교까지 나왔으나 제게 한결같이 무뚝뚝한 윤우를 불편해하는 지안. 남자 친구에게 차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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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한 뒤 전생을 떠올렸다. ‘내가 웹소설 속 엑스트라라고?’ 하물며 있는지도 몰랐던 G급, 가이드란다. 기계로만 가이딩하던 세상에 인간 가이드라니! ‘심지어 가이딩하다가 과로로 죽어? ……내가?’ 각성자가 득시글거리는 이 아카데미에서 살길은 하나뿐. ‘접촉을 하면 가이딩이 시작돼.’ 그 어떤 각성자와도 닿지 않는 것. *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처음과 완연히 달라졌다. 절대적으로 반대 입장이 됐다. “내가 너네를 잡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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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李家)의 개 오염인류 이도하의 노예 단아를 지칭하는 단어는 많았다. 그러나 타인의 멸시도, 배척도 그녀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그녀는 그저 자신의 구해 준 남자를 위해 살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그 맹세는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명성을 얻길 원해?” 박무진,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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