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꺽, 역시 너무 커…. 보지 속이 꽉 차다 못해, 찢어질 것 같아.’ 지난밤 가영은 변태처럼 사무실에서 자위하다가 죽었다. 입엔 재갈을 물고 수갑으로 양손을 뒤로 묶은 채, 거대한 피스톤 딜도에 보지를 꿰인 자세 그대로. 그리고 그 순간. [배덕의 조교 아카데미 속 입학생으로 빙의되었습니다.] 은밀하게 즐기던 19금 게임, <배덕의 조교 아카데미>에 빙의했다. “제, 제발…. 주인님의 거대한 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음탕한 년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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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밀러는 17번째 생일로 생애 첫 키스를 선물 받는다. 온몸이 절로 녹아내릴 만큼 달콤한 첫 키스를 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문제가 하나 있다면 자신과 키스한 남자가 누구인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점이다. 학교의 소문난 바람둥이 학생회장 제롬 피츠제럴드. 까칠한 듯하지만 은근히 다정한 농구부 주장 라이너스 스타우트. 어렸을 때부터 변함없이 데이나의 옆자리를 지켜 온 소꿉친구 로이 스타우트. 세 사람 중 그녀와 진짜로 키스한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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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바람피울 줄 몰라서 참은 줄 알아? 나도 할 수 있어, 까짓 원나잇 할 수 있다고!” 무려 5년을 연애한 약혼자의 배신. 그것도 머나먼 타국으로 서프라이즈 하러 왔다가 마주한 눈 뜨고 못 볼 추태에 서현은 완전히 무너졌다. 콜걸이 분명한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객실로 들어가는 손에 빛나는 건 자신이 결혼 예물로 미리 사준 값비싼 명품 시계. 구역질이 치밀어 마시기 시작한 술이 선을 넘은 건 한순간이었다. 미니바를 비우고 룸 서비스를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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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원. 그와 가족이 된 건 열일곱 무렵이었다. 그 사실이 끔찍하게 싫었다. “내 이름 좀 작작 부를래? 네가 부를 때마다 몸에 벌레 기어다니는 것 같거든.” “꼭 미친년이라고 불러줘야 속이 편해?” “이름보다야 그게 낫네.” “그래, 미친년.” 마주치기만 하면 각자 이를 세우고 으르렁거리기 바빴다. 서로를 지독하게 혐오했고, 광폭하게 치받았으며, 피가 터질 만큼이나 맹렬하게 물어뜯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떻게 할까. 그만해? 멈출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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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텔에 사는 사람들이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다섯 가지 이야기.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 하나. 1F 청춘블루스 퍽퍽한 현실을 견디며 살아가는 여자에게 다가온 햇살 같은 남자. “……내가 나라서 미안해요.” 2F 로망주의보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만난 첫사랑 선생님과의 연애를 꿈꾸는 여자. “선생님. 나랑 만날래요?” 3F 안녕, 내 사랑 10년을 함께 한 연인과의 이별 후, 4년 뒤 그와 재회하게 된 여자. “나를 그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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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야, 너…… 오늘 엄청 예쁘다.” “네가 더 좋아질 것 같다.” 오, 마이 갓! 도대체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생긴 건 정말 비주얼 갑인 녀석, 지원. 하지만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지 언제나 그 녀석의 장난의 희생양이 되는 나, 이유주. 그날도 그 녀석의 얼토당토않은 장난으로 선배들의 눈총을 샀건만, 정말 비주얼 갑, 인성도 갑인 지언 선배의 배려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따사로운 선배의 눈길에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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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빈, 어떤 이야기의 빛나는 날들.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다. 그대는 나의 빛, 나의 어두움. “나는 내년 가을에 그들이 사랑하게 될 소녀 릴리스 라 이르를 대신할 소녀들을 찾으려고 했다. 내가 미래 세계의 병원 침대 위에서 만들어낸 아름다운 소녀를 대신할 소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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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그 남자 이승주의 이야기. “우리 만나볼까? 친구 말고 남자 여자로.” 취했다는 핑계를 대기엔 자신은 너무 멀쩡했던 그 날, 결국 세정을 안아버렸다. 잔뜩 취해 기억도 하지 못하는 오세정을 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뽑히지도 않고 삼켜지지도 않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가시처럼 은근히 사람 신경을 건드리던 오세정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기엔 더없이 핑계가 좋은 날이었다. 그 여자 오세정의 이야기. “너, 정말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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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린왕자의 여우 길들이기보다도, 훨씬 어려운 윤종희의 정윤후 길들이기가 시작된다! 정윤후, 그는 누구인가? 올해 나이 21살! 샤방샤방한 꽃미모의 소유자로 손가락 하나 까딱하면 따라오는 여자가 길게 한강까지 줄을 잇는다는 전설을 가진 녀석. 그런데 잘생긴 것들이 꼭 그러하듯이 지 잘난 맛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문제인 아주 재수 없는 녀석. 지독한 왕자병에 뭐든지 제멋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 그런데 왜 이런
그 남자 이승주의 이야기. “우리 만나볼까? 친구 말고 남자 여자로.”취했다는 핑계를 대기엔 자신은 너무 멀쩡했던 그 날, 결국 세정을 안아버렸다. 잔뜩 취해 기억도 하지 못하는 오세정을 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뽑히지도 않고 삼켜지지도 않던,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가시처럼 은근히 사람 신경을 건드리던 오세정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기엔 더없이 핑계가 좋은 날이었다. 그 여자 오세정의 이야기. “너, 정말 잔인하구나.”19살이었다면 이 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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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열아홉, 한창 새로운 감정에 눈을 뜨던 때, 세정은 승주를 담았었다. 그러나 혼자만의 사랑은 전해지지도 못한 채 묻혀지고 만다. 그리고 10년 후, 동창회에서 그들은 재회했다. “키스, 한 번 더 해 볼래?” 세정이 천천히 그를 향해 돌아섰다. 지금 승주는 너무도 진지하게 묻고 있었다. 그늘이 진 눈매가 너무 깊어 보여 괜히 마음이 아릿해졌다.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대로 돌아서서 이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세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