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금
일리걸
총 2권
3.7(12)
#현대물 #수인물 #주종관계 #집착남 #상처녀 #가스라이팅 #남편에게_팔려 #수인을_주인으로_모시고 #나는_오늘_당신을_가질_겁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빚더미에 떠밀린 남편이 아내 도애를 경매에 내다 팔았다. 그렇게 도애는 수인에게 팔린다. 수인과 인간은 이미 경계가 없어진 지 오래. 옛날에나 인간이 수인의 주인이었다. 지금은 인간보다 뛰어난 신체와 지능을 지닌 수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최다
어썸S
총 3권완결
3.0(2)
#동양풍 #판타지 #고수위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절륜남 #상처녀 #박복한_팔자 #시집을_갔지만_아직도_처녀 #서낭당에서_하룻밤 #뱀의_주인_사율의_여자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절 잡아드시면, 저는 어찌 되는 겁니까?” “……그거야, 먹혀 보면 아는 것 아니겠느냐.” 팔자가 사나운 계집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것은 저를 말하는 것일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붉은사슴뿔
비단잉어
3.5(4)
“괴물이여, 제물을 취하고 마을로 오지 말거라!” 괴물의 제물로 바쳐진 셰리, 그녀는 동굴에서 소문으로만 듣던 촉수 괴물을 마주한다. ‘뭐야, 상상보다 안 무섭게 생겼잖아?’ 촉수 괴물은 고양이의 눈동자 같은 노랗고 둥근 눈 두 개, 통통하고 긴 촉수 다발을 지니고 있었다. “…아! 그…만! 응….” 그러나 나체를 문질러대는 촉수에 셰리는 자극당하고 마는데…. * “아…! 그렇게 여러 개가 들어오면…! 읏!” 셰리의 아랫배가 뜨거워 불이 나는
소장 1,000원
배란기사무실 외 5명
스너그
4.1(20)
1. 공주는 잠에서 깨고 싶다_배란기사무실 “‘20세의 생일날 공주는 물레에 찔려 길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녀의 저주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남자였다. 어떻게 알고 있지?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그 저주가 풀리는 방법은…’” 저주가 풀리는 방법까지 알고 있을까? 이 남자가 어떤 방식으로 그 저주를, 자신을 알고 있는지 이제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저주를 풀어줄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중요했다. “‘오로라 공주의 끝없는 성
소장 2,500원
쌍방울
식스북
1.0(1)
#동정녀 #절륜녀 #절륜남 #야외플 #수인물 #고수위 이곳에서는 아무도 남들의 섹스 따위 신경 쓰지 않았다. ‘누굴 기다리나?’ 그런 생각을 하는 찰나, 그 남자가 홍련에게 눈을 맞춰왔다. ‘널 기다려.’ “……!” ‘놀랄 거 없어, 나도 너 같은 종족이니까.’ 그는 심안의 소유자였다. 홍련의 마음을 읽고, 또 마음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놀란 홍련은 한 번 더 그에게 신호를 보냈다. ‘내가 어떤 종족인데?’
숭이
4.9(7)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인외존재 #야릇한_전래동화 #절륜남 #외유내강 #떡을_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젖통_맛이나_보게_해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목을_축이게_해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이제_널_잡아먹겠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죽은 남편 대신 떡 장사를 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은심, 하나라도 더 팔려는 욕심 때문에 그만, 너무 늦어 버렸다.
강차윤
일랑
4.5(96)
※본 작품은 골든플, 도구플, 피스트퍽, 개발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몽마나 서큐버스처럼 남자 꿈에 들어가서 정기 빼먹으면 기억 돌아온다고 하더라.] 3년간 유령의 삶을 즐기던 해리. 이제 그만 환생이 하고 싶었던 그녀는 남자의 정기가 해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기운이 센 남자를 추천받은 해리는 그날 밤 당장 그에게 찾아간다. 하지만 그 남자는 유령 사이에서도 피해야 할 인간 1순위인 퇴
소장 1,2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69)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4.6(7)
#동양판타지 #고수위 #초월적존재 #다인플 #절륜남 #계략남 #순진녀 #눈_떠보니_새로운_세상 #밤마다_들려오는_신음소리 #금기를_어긴_벌 #어제_그_좆은_누구?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태백의 어느 깊은 산골 마을, 그곳엔 자식 없는 과부와 초야도 치르지 못한 과부들이 모여 산다. 가난한 집안을 위해 오늘내일하는 신랑에게 시집가 과부가 된 윤 역시 기
핵불맛젤리
5.0(1)
무너져 내린 발 밑. 정신을 잃지 않으려 애쓴 시연이지만,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정신을 잃고 만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던전 내였는데…. “빼면 안 돼, 시연 씨.” 절대, 들릴 리 없는 목소리가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