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어썸S
총 3권완결
3.0(2)
#동양풍 #판타지 #고수위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절륜남 #상처녀 #박복한_팔자 #시집을_갔지만_아직도_처녀 #서낭당에서_하룻밤 #뱀의_주인_사율의_여자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절 잡아드시면, 저는 어찌 되는 겁니까?” “……그거야, 먹혀 보면 아는 것 아니겠느냐.” 팔자가 사나운 계집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것은 저를 말하는 것일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숭이
4.9(7)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인외존재 #야릇한_전래동화 #절륜남 #외유내강 #떡을_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젖통_맛이나_보게_해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목을_축이게_해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이제_널_잡아먹겠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죽은 남편 대신 떡 장사를 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은심, 하나라도 더 팔려는 욕심 때문에 그만, 너무 늦어 버렸다.
소장 1,0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1)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4.6(7)
#동양판타지 #고수위 #초월적존재 #다인플 #절륜남 #계략남 #순진녀 #눈_떠보니_새로운_세상 #밤마다_들려오는_신음소리 #금기를_어긴_벌 #어제_그_좆은_누구?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태백의 어느 깊은 산골 마을, 그곳엔 자식 없는 과부와 초야도 치르지 못한 과부들이 모여 산다. 가난한 집안을 위해 오늘내일하는 신랑에게 시집가 과부가 된 윤 역시 기
마라샷추가
파인컬렉션
4.6(5)
제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일흔 살 노인과의 혼담을 거부하며 수도원으로 도망친 이슈티에. 하지만 혼담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었다. 괴로워하던 중, 그녀는 욕망을 이뤄 주는 악마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소환해내는데. “계약을 맺으려면 당연히 대가가 필요하지.” 소환된 악마가 거부하기 힘든 음험한 분위기를 풍긴다. *** “그걸 들어준다면 너는 내게 뭘 줄 수 있지?” “……네?” “말했잖아? 이건 계약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그가 한 걸음 더
소장 1,800원
황금뽀찌
글로우
총 4권완결
3.3(24)
※ 본 작품에는 신화적 배경으로 인한 근친, 다인플, 수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SM 요소, 자보드립 및 기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작품의 배경 및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르세포네로 빙의했다. 신 중에서 가장 애처가로 알려진 하데스의 아내가 되는 여신이었다. 나는 화목한 가족과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000원
오색 외 1명
알사탕
총 2권완결
4.0(2)
#고수위 #수인물 #인외존재 #금기사항 #절륜남 #유혹남 #평범녀 #순진녀 #씬중심 #BDSM #초월적 존재 사소한 금기를 어긴 그녀에게, 벌을 주러 매혹적인 이들이 나타난다. 벌을 주러 온 건지, 상을 주러 온 건지 알 수 없는 그가 그녀를 덮쳐오는데! 타부 1. 거짓말을 하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대요 *여주/ 이수진 (26) 대학교를 갓 졸업하고 음악학원에 취직한 피아노 교사. 전남친과의 트라우마로 불감증과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중. *남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연유맛젤리
스너그
4.3(4)
신탁이 내려왔다. -프시케는 인간과 결혼할 수 없는 운명이다. 그녀를 단장하여 콜로네 산 정상에 두면 괴물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할 것이다. 신탁을 거스를 순 없었다. 어떤 신벌이 내려질 지 알 수 없었기에. 그래서 프시케는 스스로 콜로네 산으로 가기를 자청했다. 죽음을 각오하고. 그런데. “일어나셨습니까.”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몹시도. 정말로 이 사람이 괴물일까. 궁금해졌다. “불을 켜 주시면 안 될까요? 당신을 보고 싶어요." 그렇게 말하는
3.8(4)
머리에 남자와 섹스 생각밖엔 없는 솔라. 색을 밝히는 그녀지만, 나름의 원칙은 있다. 분수에 맞도록, 건드려도 뒤탈이 없을 남자들과만 뒹군다는 것. 그녀가 일도 할 겸, 새롭게 자빠트릴 남성을 물색하러 집을 나서자마자. “데려가.” “……저기요?! 당신 누구신데……!” 난데없이 귀족 남성에게 납치당한다. “내가 누구냐고? 나한테 그런 짓을 해 놓고, 감히 잊기까지 해?” 그는 꽤나 화가 나 있었지만, 아무리 기억을 되짚어도 그와는 초면이었다.
님도르신
젤리빈
3.8(13)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처녀제물 #인외존재 #오해 #로맨틱코미디 #하드코어 #순진녀 #소심녀 #상처녀 #절륜녀 부모를 잃고 혼자 사는 아리아. 그녀가 사는 마을의 숲에는 이상한 괴물이 살고, 가끔씩 그 괴물이 처녀 제물을 요구해오곤 한다. 그러나 마지막 제물이 바쳐진 지 45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 괴물 이야기는 전설로 치부될 뿐이다. 그러나 가뭄과 지진이 마을에 닥쳐오고, 마을 사람들은 제물을 바치기로 결정하고, 아리아를 지목한다. 그
도닦는콩벌레 외 4명
로튼로즈
4.3(10)
<트릭 올 트릿(Trick Or Treat)> 도닦는콩벌레 저 #계략남 #절륜남 #순정녀 #순진녀 #고수위 10월 31일의 할로윈데이. 친구가 소개해준 남자는 죽은 연인과 같은 이름이었다. 같은 이름일뿐, 외모도 취향도 모두 다른 그. 그런데, 왜……. “사랑해.” 그는, 민희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걸까? <악마와 제물의 할로윈 원나잇> 마라맛슈가 저 #초월적존재 #원나잇 #몸정부터맘정까지 #절륜남 #모유플 실연당한 후 맞는 할로윈 밤. 우울한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