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노노
파인컬렉션
4.4(7)
게이트가 열리고 디스토피아가 된 사회에서 헌터는 새로운 세계의 신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인류는 게이트 안 던전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개척 프로젝트에서 헌터로 일하는 주인공 데보라는 옛날 소꿉친구가 S급 헌터 상사가 돼 괴롭힘 당한다. 데보라는 B급 헌터로서 그의 비위를 맞추고 살아남을려 한다. S급 헌터인 에셔는 권력을 이용해 데보라를 능욕하고 그걸 견디는 나날이 이어진다. 그런데 뭔가 수상하다. S급 헌터가 인간이 아닌 거 같다.
소장 1,300원
현백
레드립
총 2권완결
4.8(9)
인간 병사, 아드릴. 과도하게 크다 못해 말의 것 수준인 남근은 평생의 수치였다. 출신과 더불어 하도 모욕당해 숨기기 급급했다. ‘인정’받기 위한 삶, 순결한 육신으로 살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제국이 무너지며 아드릴은 오크의 노예로 전락한다. “아, 아아악! 싫어! 멈춰!” “넌 이제 우리 오크의 소유다.” 검은 오크 그라카르악에게 순결을 빼앗기고 수치스러운 문신이 새겨졌다. 이후론 수많은 오크의 욕정을 받아냈다. 황제가 어디로 순간 이동했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최다
어썸S
총 3권완결
3.0(2)
#동양풍 #판타지 #고수위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절륜남 #상처녀 #박복한_팔자 #시집을_갔지만_아직도_처녀 #서낭당에서_하룻밤 #뱀의_주인_사율의_여자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절 잡아드시면, 저는 어찌 되는 겁니까?” “……그거야, 먹혀 보면 아는 것 아니겠느냐.” 팔자가 사나운 계집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것은 저를 말하는 것일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1)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숭이
4.6(7)
#동양판타지 #고수위 #초월적존재 #다인플 #절륜남 #계략남 #순진녀 #눈_떠보니_새로운_세상 #밤마다_들려오는_신음소리 #금기를_어긴_벌 #어제_그_좆은_누구?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태백의 어느 깊은 산골 마을, 그곳엔 자식 없는 과부와 초야도 치르지 못한 과부들이 모여 산다. 가난한 집안을 위해 오늘내일하는 신랑에게 시집가 과부가 된 윤 역시 기
소장 1,000원
황금뽀찌
글로우
총 4권완결
3.3(24)
※ 본 작품에는 신화적 배경으로 인한 근친, 다인플, 수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SM 요소, 자보드립 및 기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작품의 배경 및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르세포네로 빙의했다. 신 중에서 가장 애처가로 알려진 하데스의 아내가 되는 여신이었다. 나는 화목한 가족과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000원
님도르신
젤리빈
3.8(13)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처녀제물 #인외존재 #오해 #로맨틱코미디 #하드코어 #순진녀 #소심녀 #상처녀 #절륜녀 부모를 잃고 혼자 사는 아리아. 그녀가 사는 마을의 숲에는 이상한 괴물이 살고, 가끔씩 그 괴물이 처녀 제물을 요구해오곤 한다. 그러나 마지막 제물이 바쳐진 지 45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 괴물 이야기는 전설로 치부될 뿐이다. 그러나 가뭄과 지진이 마을에 닥쳐오고, 마을 사람들은 제물을 바치기로 결정하고, 아리아를 지목한다. 그
랭작가
레드라인
4.0(8)
기도하는 모습만으로도 성스럽고 아름다운 성녀 엘리나. 위독해진 아이를 갑작스레 눈앞에 두고서 급한 마음에 기도로 아무나 부르는데. “엘리나여….” 신의 이름으로 나타난 벨리알은 아이를 치유해주는 대신 그녀에게 육체를 요구하고, 그를 신이라 믿는 엘리나는 이를 기꺼이 승낙하고 말았다. 그리고 달빛마저 흐릿한 밤. “내 오늘 너를 취할 것이다.” 엘리나의 단잠을 깨우며 다가온 벨리알은 그녀를 깊숙이 탐하기 시작했다.
하몽 외 1명
로튼로즈
3.8(28)
<나락의 끝> 하몽 저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역하렘 #인외존재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순진녀 #상처녀 #피폐물 #고수위 #하드코어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는 알아서 살아보렴.’ 8살 생일,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왼쪽 다리를 절게 된 이나는 막내 이모에게 길러지다 성인이 되자마자 내쫓겼다. 그후,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지만, 흠집이 있는 이나를 달갑게 받아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노력하면, 할수록 이나는 제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