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민
필연매니지먼트
총 172화완결
5.0(4,211)
공포게임에 빙의했다. 그런데... 【소지품】 [피 묻은 칼] [수상한 독약] [잘린 손목] 소지품 칸에 있는 수상쩍은 물건과, 【system】‘주인을 찾고 있는 잘린 손목’이 당신에게 호감을 보입니다. 【system】헤이나를 향한 ‘■■’의 호감도가 1증가하였습니다. 내게 호감을 보이는 귀신들... 아무래도 내가 이 공포 게임의 흑막인 것 같다. 그리고, <게임 클리어 조건> 1. 진엔딩 달성 2. 흑막처치 흑막을 처치하면 엔딩을 보지 않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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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하루
에피루스
총 189화완결
4.9(3,369)
잠에서 깨 눈을 떴더니 아포칼립스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 하필 그것도 주인공이 회귀를 거듭해서 정신이 망가져 버리는 꿈도 희망도 없는 피폐물에! 이런 곳에서 죽을 순 없지. 무조건 엔딩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거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선 주인공의 능력이 필요했다. 어차피 게임 캐릭터니까…… 나는 그를 이용하기로 했다. “누나, 보고 싶었어요. 진짜 보고 싶었어….” “…갑자기 왜 그래? 우리 계속 같이 있었잖아.” “제발 나 버리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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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노에
텐북
총 145화완결
4.9(3,653)
해 본 적도 없는 공포 게임에 빙의하고 말았다. 으스스한 별장,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여기도 없네….” 취향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얼굴.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공략 캐릭터로 나올 법한 남자였다. “거기 꼼짝 말고 있어야 해. 알았지?” ‘제발…… 지나가라…. 그냥 지나가란 말이야…….’ 삐걱. 삐걱. 오래된 바닥을 짓이기는 듯 다가오던 발소리가 우뚝 멈췄다. 그리고 천천히 내가 숨은 옷장의 문이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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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B
노블오즈
총 120화완결
4.9(3,607)
공포 게임 「Go and Find Him」을 플레이하다 잠들었더니 게임 속 탐정 아스텔라가 되었다! 게다가 눈앞에 이상한 창이 보인다. 〔게임 엔딩까지 완료해야만 종료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 종료는 불가합니다.〕 어쩔 수 없이 단서를 모으며 철혈의 대공, 루베르를 찾는 아스텔라. 〔아스텔라의 심박수가 증가합니다! 위험에 대비하세요!〕 쫓아오는 귀신들을 피해 도망친 끝에 한 남자애를 만나는데... “당신이 정말로 루베르 레온하르드 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