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칼
하트퀸
총 3권완결
4.2(96)
헤리티지 그룹의 막내아들 장규열. 꽤나 놀아 본 과거를 가진, 그림으로 그린 듯한 싸가지 없는 재벌 2세. DS물산의 장녀 서한나. 예쁘고 똑똑하고 일 잘하고, 겉과 속 전부 완벽한 재벌집 장녀. 남을 지배하며 흥분하는, 조금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아무런 저항 없이, 특별한 기대도 없이 자연스럽게 정략결혼을 받아들이고 일사천리로 결혼식까지 올린 두 사람. 적당히 섹스하고 적당히 맞춰 살면 되는 그저 그런, 뻔한 정략결혼인 줄만 알았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쓰니1
젤리빈
2.7(3)
#가상시대물 #서양풍 #전생/환생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바람둥이 #역하렘 #정략결혼 #로맨틱코미디 #능력녀 #재벌녀 #사이다녀 #걸크러시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순정남 현생에서 아이돌 팬으로서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아이돌에 대한 덕질을 즐겨온 그녀. 그녀가 이세계로 강제로 옮겨지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귀족가의 영애가 되어 있다. 왕국에서도 드높은 명예와 재산을 모두 가진 집안의 귀한 딸인 그녀의 이름은 카밀라 샤샤
소장 1,000원
시월 외 1명
동아
3.8(156)
※ 본 소설은 강압적 관계, 다수와의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정략결혼 #현대물 #바람둥이 #역하렘 #조신남 #재벌남 #다정남 #능글남 #절륜남 #순정남 #까칠남 #동정남 #재벌녀 #직진녀 #계략녀 #능력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배틀로맨스 #3P 도하의 사업 파트너이자 약혼자인 정욱은 그녀와 무미건조한 잠자리를 가지다 내기를 제안한다. 내기의 내용은 자신의
소장 2,100원
하얀풀떼기
조아라
총 5권완결
4.2(31)
그저 빨리 졸업하여 취직하고 결혼하는, 평범한 삶을 꿈꾸던 부산토박이 대학생 진유라. 어느 날 찾아온 집안의 위기 속에서 아빠의 오랜 친구인 대기업 회장으로부터 은밀한 계약을 제안받는다. 그 계약은 바로 그의 아들 이도윤과 무조건 결혼해야 하는 것?! 어째서 이 결혼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로 유라는 도윤과의 동거까지 제안받게 되고… 우연히 마주친 그와의 유쾌하지 못한 첫 만남 때문에 어떻게든 파혼당하기로 결심한 그녀는 스스로
소장 800원전권 소장 10,800원
자유새우
소울에임
3.7(15)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여자 이정원. 그런 그녀의 인생에 유일한 골칫거리는 바로 정략결혼한 바람둥이 남편 놈이었다. “나, 오늘 좀 섹시한 건가?” 이딴 구린 대사나 뱉는 놈. 여자들은 대체 이놈의 어디가 좋다고 그렇게들 들러붙는지. “내가 걸리지 말라 그랬지?” 툭하면 전국구 스캔들을 일으켜 사업이며 집안이며 온통 난장판을 만들어버리는 골칫덩이. “있잖아. 너. 한 번만 날 더 귀찮게 만들면 그땐 각오해.” “왜, 이혼이라도 하게?” “아
소장 3,300원
비엔나커피
북팔
4.1(67)
천하절색 얼음공주 한지혜와 바람둥이 변호사 정성준이 계약 결혼을 하게 되면서 만들어지는 사랑이야기. [본문 중에서] "한지혜 씨,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나랑 결혼합시다." "뭐라구요?" 한지혜가 쇳소리를 내며 목청을 드높였다. 성준은 자존심이 상해 미칠 것만 같았다. 정신이 나가지 않았냐는 듯이 그를 쳐다보는 한지혜를 보면서 당장이라도 이 자리를 뛰쳐나가고 싶었다. '정말 쥐뿔도 없는 것이…… 아버지만 아니었다면 나도 너 같은 것은 상대도 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장인경 (안녕하세요)
로망띠끄
3.7(40)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 같던 두 사람의 결혼! 그러나 상견례 자리에서 남자가 말했다. “이 결혼 말입니다.” 그 자리의 있던 사람들을 죽 둘러보던 남자가 다시 말했다. “못하겠습니다.” 순탄하게 치를 수 있을 것 같던 결혼이 남자의 말 한마디로 엉망진창! 이 남자와 결혼함으로서 얻게 될 이익만 계산했던 여자는 그야 말로 멘탈 붕괴! 돈이냐, 자존심이냐. 사랑이냐, 현실이냐. 여자와 남자가 선택하게 될 것은 무엇일까? -본문 중에서- “나는 네가
소장 3,000원
루안
시크릿e북
3.9(7)
서른셋. 이제 슬슬 바람처럼 나부끼던 얄팍한 섹스는 청산해야겠다. 한없이 짜릿하고 위험스러워 보여서 더 아찔한 성 유희도 이제 신물이 나고, 새로운 놀이로 결혼 쇼핑에 나선 남자 서진후. 큰 기대 없이 한 결혼 쇼핑에서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했나 싶었는데, “어머, 아저씨. 가위 먹었어요? 왜 말이 뚝뚝 잘려! 나도 아저씨처럼 한 지랄 하거든요?” 컥. 천하무적 그녀의 입말에 진후는 뒷목을 잡고 그대로 넘어갈 뻔했다. 후, 후! 복식호흡! 이건
소장 3,500원
크리스틴
가하
3.2(5)
혹시 잊어 먹었을까 봐 말하는데 우린 정혼이든 뭐든 아무 사이도 아니거든요?” 바람둥이 축구 스타 제임스 랭카스터가 어릴 적 쳐다보지도 않았던 꼬맹이, 정혼녀 별 민 스튜어트. 아름답게 성장한 그녀를 본 순간 그 누구에게도 반응하지 않았던 심정이 처음으로 뛰기 시작한다. 하지만 찬바람이 돌 정도로 차가운 그녀의 반응, 어쩌면 좋단 말인가! 지금부터 시작되는 정혼녀 꼬시기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로맨스토리
3.3(7)
〈강추!〉대학은 돈이 없는 관계로다가 휴학을 해 버린 지 오래였고, 남들은 다 졸업했다는 26세 꽃다운 나이에 재수 지지리도 없는 그녀는 오늘부로 백수가 되고 말았다. 3년 동안 열심히 다녔던 지지리 궁상맞은 작은 회사가 도산하면서 남긴 빚더미 덕분에, 그녀가 죽어라 바라보고 일했던 퇴직금은 몽땅 날아가 버렸고, 그간 죽을 둥 살 둥 모아올린 적금통장 만기일은 앞으로 자그마치 2년은 더 남아있는 상황. 그런 방구본, 그녀에게 복덩어리 남자가 제
이지환
3.4(50)
<화홍>의 현대판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아버지의 병원비를 갚는다는 조건으로 허수아비 신부가 된 무이. 윤지유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아 숨 쉬는 인형이 된다. 무이의 아리따운 미래를 돈으로 산 지유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그녀에게 빠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이지환 작품집 2006.06.23 종이책 출간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