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크
에이블
총 177화완결
4.8(2,312)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잊혀진 왕녀 미엘르. 별궁에 처박혀 죽을 날만 기다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옛 소꿉친구 루데란이 나타났다. “살아남고 싶어?” “당연하지.” “그럼 뻗대지 마. 넌 오직 내 말만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와야 해.” 얘가 어디서 부르주아 과외하다 왔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총 170화완결
5.0(4)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잊혀진 왕녀 미엘르. 별궁에 처박혀 죽을 날만 기다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옛 소꿉친구 루데란이 나타났다. “살아남고 싶어?” “당연하지.” “그럼 뻗대지 마. 넌 오직 내 말만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와야 해.” 얘가 어디서 부르주아 과외하다 왔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총은
세레니티
4.8(389)
천재 화학자, 전쟁을 승리로 이끈 행운의 여신…이자 부대에 소문난 또라이인 닉시. 그녀가 전쟁이 끝난 뒤, 가장 처음 한 것은 전 재산을 털어 대륙의 남쪽 작은 시골 마을에 땅을 사는 것이었다. 세상도 평정했는데, 이런 작은 시골 마을에서 농사 하나 성공 못 하겠어? 그때만 해도 닉시는 자신이 반년 만에 파산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다. 아니, 고구마가 태풍에 다 죽을 진 몰랐지! * * * ‘정신 나간 닉시.’ 그녀는 여러모로 ‘미친’, ‘정신
소장 8,400원
총 6권완결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6,800원
켄
루시앤
총 15권완결
4.8(589)
* 키워드 : 여주판, 대체역사물, 판타지물, 동양풍, NL, GL, 차원이동, 삼국지, 군대물, 남장여자, 천재, 라이벌/앙숙, 삼각관계,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집착남, 까칠남, 오만남, 대형견남, 헌신남, 먼치킨남, 뇌섹녀, 능력녀, 계략녀, 까칠녀, 냉정녀, 우월녀, 걸크러시, 양날개엔딩,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본 도서는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동백은 한참 어려져
소장 4,000원전권 소장 60,000원
콘페티
퀸즈셀렉션
총 4권완결
3.8(9)
집안의 천덕꾸러기이자 미운 오리 새끼, 비엘리 플레쳐. 뛰어난 마법 실력을 지녔지만 가족으로 인해 숨겨야 하는 인생을 산 그녀는 평상시처럼 오빠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중 전생을 떠올렸다. 전생에서도 가족 때문에 과로사했는데 현생에서도 오빠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한다니! 그래서 결심했다. 저를 차별하는 가족들을 버리겠다고. “비엘리 플레쳐라고 했나요? 제가 댄스 파트너가 되어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런 비엘리의 눈에 들어온 한 남자, 베니우스 스타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총 557화완결
4.8(5,854)
소장 100원전권 소장 55,100원
귤말랭
다카포
4.6(10)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그의 옆에 다가갈 그 순간만을. “대답해, 넌 대체 뭐야?” “나는 아란드 데케네.” 나 때문에 공녀로 끌려간 언니를 위해. "썩어 가는 이 나라를.......” 그 언니를 죽인 “구하러 왔어요.” 황제를 죽이기 위해. 아란드는 진정한 다칸의 구원자일까, 아니면 그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붕괴할 파멸자일까. 《황제 잡는 여자, 아란드 데케네》 [본문 중] “‘용서받는다’라.” 아란드가 비스듬히 웃었다. 다음 순간 퍽 도
소장 29,96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42,800원
리오페
필
4.2(39)
결혼식 전날 도주를 감행한 메데이아 블랙우드. 그녀는 제 눈에 들어온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멸종된 줄로만 알았던 미남이 실존하고 있었다니, 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한 따스한 곳이란 말이지? “그래서 말인데…… 부인 있으세요?” “비혼이다.” 정상인이라면 실망해야 할 타이밍이었겠으나, “아∼ 잘됐다∼! 나랑 결혼할래요?” 애석하게도 그녀의 대가리는 제정신 따위는 키우지 않는 꽃밭이었다. * “두고 보세요, 제 발밑에 꿇어앉아서 제
소장 7,60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