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빛
크레센도
총 5권완결
3.8(17)
스물한 살 레베르티샤. 돈이 필요해 일찍이 전쟁터로 내몰린 그녀의 별명은 살인귀, 피의 기사, 황제의 번견. 황명으로 하루아침에 결혼 상대가 생겼는데, 그 결혼 상대의 나이가…… 여덟 살이라고? “흥! 내가 왜 너랑 결혼해야 하는데!” 꼬마 남편은 예민하고, 경계심도 높고, 말본새도 아주 더러웠다. “지금 말 잘 들으면, 나중에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결혼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는데.” “……정말?” 은근히 귀엽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붉은새
봄미디어
4.4(7)
<책 소개> 한수영 나이 서른에 알 수 없는 한 남자를 만나다. <윤성우의 관한 보고서> 『나이: 32살 직업: 한방병원 한의사 외모: 촌스러운 뿔테안경. 2:8 가르마는 정말 최악이었음. 성격: ? 취미: ? 특기: 사람 속 뒤집기?』 도무지 파악이 안 되는 남자, 윤성우. 스타일부터 성격까지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 남자에게 끌리는 걸까? 발랄 쾌활 단순한 여자 한수영과 엉뚱 엽기 의문의 남자 윤성우의 유쾌 발
소장 3,500원
피우리
3.9(51)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처음 소개팅을 제안받았을 때만 해도 기대했다. 친구 윤수의 연하 남편 정우의 친형이기에 당연히 꽃돌이일 것이라 예상했건만, 소개팅에 나온 남자는 까만 뿔테 안경에 고리타분한 생김새, 게다가 지루하기까지 한, 최악의 남자였다. 하물며 골탕이라도 먹일 생각으로 놓은 덫에 걸리기는커녕 도리어 그녀를 골탕먹이기까지 한다. 다시는 만나지 않으리라, 그리 결심을 했건만. 무슨 조홧속인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성우의 템포
시크릿e북
3.9(8)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게 없었다. 특히 눈을 가리고 있는 저 까만 뿔테 안경. 유행이 지난 지가 언젠데 저렇게 커다랗고 촌스러운 안경을 쓰고 다닐 수 있단 말인가! 그래, 외모까지는 백번 양보한다고 치자. 최소한 외모가 별로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이 남자는 성격도 지루하다. 하여튼 꽃돌이 형이라고 기대하고 나온 자신이 바보였다. “그만 일어날까요?” “왜요?” “그쪽이나 나나 지루하잖아요. 더 이상 시간 낭비할 게 뭐 있어
로맨스토리
3.6(54)
〈강추!〉성우의 손길에 또 다시 구속당하고 있었다. 아주 짜릿하고, 기분 좋은 구속을. “아아” 그리고 가슴에 와 닿는 뜨거운 성우의 입술에 수영은 기분 좋은 신음을 내뱉었다. 그런 신음에 성우의 손길과 입술은 더욱 바쁘게 움직였다. 몇 번 수영을 안아봤다고 그녀의 성감대를 너무나 잘 콕콕 집어내는 그였다. 정말 이 손길에 중독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하아, 성우 씨!” 그의 입술과 손짓에 수영은 길게 버티지 못하고 갈구하는 음성으로
에피루스
3.3(28)
에피루스 베스트 레드로맨스! 한수영 나이 서른에 알 수 없는 한 남자를 만나다. <윤성우에 관한 보고서> 나이: 32세 직업: 한방병원 한의사 외모: 촌스러운 뿔테안경. 2:8 가르마는 정말 최악이었음. 성격: ? 취미: ? 특기: 사람 속 뒤집기?』 도무지 파악이 안 되는 남자, 윤성우. 스타일부터 성격까지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 남자에게 끌리는 걸까? 발랄 쾌활 단순한 여자 한수영과 엉뚱 엽기 의문의 남자 윤
로맨스쇼퍼
총 1권완결
3.9(28)
한수영 나이 서른에 알 수 없는 한 남자를 만나다. <윤성우에 관한 보고서> 나이 : 32살 직업 : 한방병원 한의사 외모 : 촌스러운 뿔테안경. 2:8 가르마는 정말 최악이었음. 성격 : ? 취미 : ? 특기 : 사람 속 뒤집기? 도무지 파악이 안 되는 그 남자, 윤성우. 스타일부터 성격까지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 남자에게 끌리는 걸까? 발랄 쾌활 단순한 여자 한수영과 엉뚱 엽기 의문의 남자 윤성우의 유쾌 발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