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다올
텐북
총 3권완결
3.6(219)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거나 키워드 및 관련 내용으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벌써 물이 이만큼이나 나왔어. 너무 느끼는 것 아닌가?” 역하렘 19금 소설 속 악녀에게 빙의하게 된 샤니아는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빈센트와 계약을 맺는다. “싫으면 지금이라도 거래 취소해. 그럼 당장 이것을 빼 주지.” “흐응, 아니요. 계속해 주세요.” 서툴게 몸을 맡기는 그녀에 비해, 빈센트는 모든 것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이정운
하이콘
4.2(245)
[개정증보판은 출간본과 일부 및 결말이 틀립니다] “찾아내. 시신이라도.” 여제를 몰아내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 반역자, 해. “당신은 이렇게 있을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대로도 괜찮은 겁니까?” 여제를 구한 평범치 않은 의원, 룬. “다른 여자들은 필요 없다. 저 여인만 남겨두고 다들 물러나라.” 여제를 공녀로 취한, 오만한 남방의 황제. 그리고 기억을 잃은 북방의 여제, 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