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
루시노블
총 4권완결
4.1(8)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신분차이,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능력녀, 사이다녀, 계략녀, 다정녀, 상처녀, 순진녀, 털털녀,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이야기중심 * 본 도서는 2019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에서 교정·교열을 다시 진행한 개정판입니다. 숙부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죽는 엑스트라 엘로이즈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예정
에클라
총 5권완결
4.3(20)
뒷골목의 소매치기 시엘로는 빚을 갚아 자유의 몸이 되기 위해 마지막 의뢰를 받는다. 시간을 돌릴 수 있는 황궁의 정령과 계약까지 했는데……. “3억 골드. 이 정도면 네 의뢰인을 향한 대단한 의리. 포기할 수 있겠나?” 넵. 당장 도장 찍겠습니다. 황실이든, 식민지 독립 세력이든. 소매치기가 알 바인가요? 돈 많이 주는 사람이 내 의뢰인이지! 그렇게 의뢰인을 갈아탄 것까진 좋았는데, 일이 이상하게 꼬여 버렸다. “계속해 봐라. 네 헛소리는 보통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136화완결
4.9(2,96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송민선
신영미디어
총 3권완결
4.2(109)
* 키워드 : 현대물, 동거, 시월드, 신데렐라, 권선징악, 갑을관계, 신분차이, 계약연애/결혼,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철벽녀, 외유내강, 털털녀, 달달물, 힐링물 한때 잘나가는 연기파 배우였지만 추문으로 한순간에 나락에 떨어진 소유주. 그녀에게 모종의 사고로 인하여 선일 타워에 갇혀 사는 ‘남자 라푼젤’ 한태경이 거액을 줄
소장 500원전권 소장 8,500원
송음
슈어
3.5(8)
“네 이름과 딱 맞는 조연 있잖아, 걔. 딜란 플라인스!” 이조연은 친구에게 들었던 말 그대로 소설 속 조연 중의 조연 딜란 플라인스로 환생했다. 탐스러운 딜라이아의 머릿결을 보며 입맛을 다시던 딜란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매만져 보았다. 역시나 부스스한 머리칼이 틱 끊어졌다. 혀끝이 씁쓸했지만, 조연의 삶이 이렇지 뭐. 딜란은 수긍했다. 그런데, 딜라이아에게 다가가야 할 황태자 아서스가 제게 다가온다? “연애, 하자고 나랑.” “싫어요.” 칼 같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한열매
피우리
3.5(4)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는 말처럼 헌신하는 태도 때문에 또 차인 그녀, 은솔. 다음 연애는 즐기기만 하겠노라 결심한 그녀의 앞에 그녀가 차인 꼴을 목격했던 남자, 은혁이 나타난다. 아무 말 없이 사라진 연인을 여전히 잊지 못한 은혁은 연인의 행방을 알고 있을 아버지를 자극하기 위해 그녀에게 가짜 연애를 제의해 오는데…. “합시다, 나랑.” “뭐, 뭘요?” “…….” “지금 무슨 소릴 하시는 거예요?” “합시다, 나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소장 3,200원
달주
텐북
3.5(28)
사업 실패로 무너지기 직전인 베르테 자작가의 유일한 여식, 아름답고 병약한 로시아. 암울한 상황 속에서 그녀가 가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돈 많은 남자와의 결혼뿐이다. 가문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두고 갈등하던 어느 날, 로시아는 제 운명을 바꿀 청혼을 받는데……, “이 나이젤 그라그포드가 그대에게 청혼하겠습니다.” 왕국의 둘째 왕자이자 디안타 공국의 주인인 나이젤 그라그포드 대공. 바라만 보아도 절로 감탄이 흘러나올 대륙 최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하정현
메피스토
3.4(17)
창녀의 딸로 태어나 베론 남작가에 노예로 팔려온 엘. 지독한 불면증과 갈증으로 고생하는 얼음처럼 차가운 심장을 지닌 레온하르트 폰 에드가 공작.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안겨준 아이와 똑같은 머리카락 색과 눈동자를 지닌 여인 대신 자신의 시침녀로 온 엘에게 묘하게 빠져들어 간다. *** “제가 규칙 몇 가지를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엘의 머리를 빗겨주면서 마틸다가 갑자기 진지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규칙?” “네, 아가씨.” “말해보거라.” 속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이윤미
나인
총 2권완결
4.0(1,334)
“제주도에는 사람을 찾으러 왔어요.” 엄마의 장례를 치른 직후, 푸른 섬 제주로 떠나온 지영. 치열한 20대를 지나오며 그녀에게 남은 건 지독한 현실 감각뿐. 여행지의 마법이니, 낙원이니, 꿈 같은 건 다 개소리로만 들렸다. 찾으려는 사람은 못 찾고, 반갑지 않은 동창생을 찾아 버리고만 지영. “너 나 싫어했냐? 싫어하는 건 좋은데 이유나 좀 알자.” “너부터 말해. 걷는 걸음마다 꽃길을 걸어야 할 네가 여기서 이렇게 지저분한 몰골의 백수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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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원
조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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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일 없어. 우린 사랑에 빠지지 않을 테니까.”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그림, 그런 그녀에게 다섯 번이나 수정을 요구하는 못된 클라이언트 형준. 사실, 형준은 어머니 때문에 그림에게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처음 본 순간 그림에게 호감을 느꼈으면서도. 형준은 어머니의 속을 뒤집을 목적으로 그림에게 계약연애를 제안하고 그림은 그 제안에 응한다. 하지만 만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두 사람에게는 묘한 공기가 흐르는데….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