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알기
도서출판 윤송
총 2권완결
3.9(30)
학기 조별 과제와 알바 일로 스트레스가 터지기 직전! 우연히 마주친 광고 문구 하나. ‘성욕 해소로 스트레스 해소’. 주하는 홀린 듯 그 사이트에 들어가며 반려기구라는 신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성에 무지했던 나날을 반성하며 반려기구와의 삶을 즐기는 도중, 주하는 1년 만에 큰 결심을 한다. 바로 딜도를 사는 것! 그동안 애용했던 흡착형이 아닌 삽입 오르가즘에 대한 선망이 그녀의 가슴을 부풀게 만들었으나… 막상 도착한 딜도는 실망만을 안겨주게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문이룬
아미티에
2.9(9)
「히든 플레이스 발견! 들어가시겠습니까?」 ▶ 예/아니오 신대륙 발견을 알리는 시스템 메시지에 기쁘게 예를 선택했다. 99렙 플레이어.직업 드루이드. 캐릭터 이름 엘리. 히든 플레이스의 주인이 되었다. 아름다운 여신으로 전직한 것까지도 좋았는데. 알고보니 게임 속에 감금당했다? 세계관 최강인 NPC들이 별별 미친 방법을 동원하며 물고 빨고 핥고... 나를 가만두질 못하는데. 수위의 부끄러움도 잠시. 어차피 게임 속인거, 모럴은 멀리 치우고 어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김휘빈 외 1명
슈가벨벳
4.1(325)
*본 도서는 삽화가 추가되고, 기존 전자책 도서와 다르게 재편집된 외전증보판입니다. 재출간되며 본문 내용이 종이책에 맞추어 재편집되었으며, 삽화 이미지가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전자책 이후 새로 출간된 부분은 5, 6권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존 전자책에 해당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2권: 1권 3~4권: 2권 5~6권: 3권 7~8권: 4권 전운이 감도는 대륙 멜라스에 평화를 가져오고자 고민하는 교황 헤지아나.
소장 11,600원
총 6권완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3,200원
김대구
비엔비컴퍼니
총 1권완결
3.3(3)
뉴욕 맨해튼, 플로리다 팜비치, 샌프란시스코, 소살리토, 나파밸리를 휘몰아치며 펼쳐지는 사랑의 흔적들! 여자와의 관계에 심각하지 않고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나쁜 남자 민우. 자유로운 사랑을 갈구했던 매력적인 이혼녀 안나는 뉴욕에서 우연히 만난 민우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올리쎄
다옴북스
4.0(7)
동성 애인이 있는 교수 남편과 이혼을 준비 중인 지현은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한 남자와 달콤하고 뜨거운 일탈을 경험한다. 그 아찔한 일탈을 시작으로 자신도 몰랐던 본능이 눈을 뜨기 시작하지만… 가난한 유학생인 직진남 선우, 예술을 사랑하는 매력적인 카사노바 안데르셍, 비밀스러운 싸가지 훈남 시호까지… 파리에서 만난 세 남자 중 지현의 모든 것을 가져간 그는 누구? 「별이 빛나는 밤, 에펠탑 아래에서 고른 숨결과 향기가 다가온다.
소장 3,500원
휘나
티라미수
총 3권완결
4.3(23)
#현대물 #바람둥이 #신데렐라 #동거 #속도위반 #원나잇 #계약연애/결혼 #로맨틱코미디 #상처남 #유혹남 #순진녀 #걸크러시 #육아물 -여주인공:차신희. 신참내기 유치원 교사,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 중. 슈퍼우먼처럼 당찬 모습으로 주호를 사로잡았다. 이타심 많고 합리적인 성격에 오지랖 넓은 유쾌한 캐릭터. - 남주인공:신주호. 대신자동차 신규철 회장의 손자이자 회사를 이어 받을 유일한 후계자. 수려한 외모와 센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서정윤
에피루스
4.2(25)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그 남자 이승주의 이야기. “우리 만나볼까? 친구 말고 남자 여자로.” 취했다는 핑계를 대기엔 자신은 너무 멀쩡했던 그 날, 결국 세정을 안아버렸다. 잔뜩 취해 기억도 하지 못하는 오세정을 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뽑히지도 않고 삼켜지지도 않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가시처럼 은근히 사람 신경을 건드리던 오세정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기엔 더없이 핑계가 좋은 날이었다. 그 여자 오세정의 이야기. “너, 정말 잔인
봄미디어
3.9(21)
그 남자 이승주의 이야기. “우리 만나볼까? 친구 말고 남자 여자로.”취했다는 핑계를 대기엔 자신은 너무 멀쩡했던 그 날, 결국 세정을 안아버렸다. 잔뜩 취해 기억도 하지 못하는 오세정을 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뽑히지도 않고 삼켜지지도 않던,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가시처럼 은근히 사람 신경을 건드리던 오세정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기엔 더없이 핑계가 좋은 날이었다. 그 여자 오세정의 이야기. “너, 정말 잔인하구나.”19살이었다면 이 말을 듣
소장 2,000원
스칼렛
4.3(26)
<강추!>열아홉, 한창 새로운 감정에 눈을 뜨던 때, 세정은 승주를 담았었다. 그러나 혼자만의 사랑은 전해지지도 못한 채 묻혀지고 만다. 그리고 10년 후, 동창회에서 그들은 재회했다. “키스, 한 번 더 해 볼래?” 세정이 천천히 그를 향해 돌아섰다. 지금 승주는 너무도 진지하게 묻고 있었다. 그늘이 진 눈매가 너무 깊어 보여 괜히 마음이 아릿해졌다.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대로 돌아서서 이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세정은
러브홀릭
4.1(21)
그 남자 이승주의 이야기. “우리 만나볼까? 친구 말고 남자 여자로.” 취했다는 핑계를 대기엔 자신은 너무 멀쩡했던 그 날, 결국 세정을 안아버렸다. 잔뜩 취해 기억도 하지 못하는 오세정을 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뽑히지도 않고 삼켜지지도 않던,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가시처럼 은근히 사람 신경을 건드리던 오세정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기엔 더없이 핑계가 좋은 날이었다. 그 여자 오세정의 이야기. “너, 정말 잔인하구나.” 19살이었다면 이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