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
노블리
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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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그것은 어느 날, 인터넷에 올라온 게시물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제목 : 너희 엘리베이터 괴담 알지? 이걸로 ㅅㅅ판타지 실현할 수 있는 거 아냐?]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새벽 3시에 홀로 엘리베이터에 오른 괴담 마니아, 민아. 방법을 따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정말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데……. “기다리는 사람 하나 없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여기서 같이 놀아요.” “우리가 예뻐해 줄게.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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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나무
위트북
알 수 없는 이유로 식욕을 잃게 된 공주 아네뜨. 그녀는 늦은 밤 시녀가 시종과 관계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허기를 느낀다. 3년 만에 찾아온 허기에 밤잠을 설치며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잠시, 기도 차 방문한 사제 미하엘을 보고 욕망에 이끌려 충동적인 짓을 저지른다. 미하엘과의 관계로 거짓말처럼 충족된 허기. 그때부터 그녀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미하엘을 궁으로 불러들이는데……. “미하엘! 너, 너무 좋아…!” “……살아있음을 절실히 느끼게 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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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환몽
알사탕
3.2(5)
#현대물 #강압적관계 #연예인 #동거 #감금 #계략남 #다정남 #순진녀 #상처녀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채아희가 신이호를 두려워하지 않을 나쁜 계략! 때론 거칠고 포악하게⋯. 때론 다정하고 부드럽게⋯. 이미 아희는 이지성에게서 저를 구해준 이호에게 마음을 열었다. 그것이 이호의 계략이란 것도 모른 채⋯. 찌걱찌걱. “하응⋯, 흣, 하아.” 음부는 마를 새가 없었다. 내벽 끝까지 몰아세우는 이호의 것으로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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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차람
라비바토
4.0(1)
“형수. 처음보다 더 예민해졌네요? 안쪽을 찍을수록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자는 형 옆에서 자지를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을 때도, 인혜는 배운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빨고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하지만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는 듯, 형을 들먹거리거나 일부러 형수라고 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그 반응이 윤범을 더욱 흥분시켰다. “형수. 저기 봐요.” 인혜는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액을 뚝뚝 흘리는 채 문 쪽을 보곤 몸을 굳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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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로튼로즈
4.8(5)
#던전물 #씬중심 #다정남 #인외존재 #고수위 #단행본 #능력녀 #걸크러시 #능력남 #몸정>맘정 헌터물 게임 ‘몬스터의 양기를 뺏어라!’에 빙의했다. 문제라고 한다면 이 헌터물 게임이 19세 이용가라는 점이었다. 19세 이용가 헌터물 게임에 걸맞게 던전 안의 몬스터는 헌터들의 양기를 빼앗아 에너지를 보충했다. *** 나는 놀란 얼굴로 아래를 내려다봤다. 몸을 움직이던 몬스터가 내 두 다리를 벌려서 제 쪽으로 끌어당겼다. 동시에 애액으로 흥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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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동백
센슈얼
5.0(1)
완벽한 황위 계승자로 길러진 황녀 아나이스. 황궁에서 그녀는 잠시도 자유로울 수 없다. “남 앞에서는 절대 흥분하거나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당장은 숙이더라도 더 우습게 볼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부턴 누가 신하고 황제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되겠죠. 그저 이리저리 흔들리는 꼭두각시가 되는 겁니다.” 황녀의 제1 보좌관, 제르델의 엄격한 교육은 그녀를 더욱 숨 막히게 한다. 몸을 조이는 코르셋, 무거운 드레스를 걸친 채 항상
5353
4.4(42)
#배뇨플 #분수 #스팽 #리밍 #문란남+동정녀 #입걸레_남주 #대사_더러움_주의 #보지_마사지_중독녀 #창녀_취급_즐기는_여주 은밀하게 보지 마사지를 즐기는 다해의 취향은 아래와 같았다. 젖꼭지와 음핵 비틀기. 성감대에 가벼운 스팽. 혀로 보빨해 주기. 애널 핥아주기. G스팟 자극해 주기. 천박한 여자 취급당하기. 더러운 말로 능욕당하기. 본격적인 보지 마사지가 시작되면 관리사가 알아서 다해를 모욕하며 더러운 멘트를 곁들였다. 어떤 때는 발정
꼴리
어썸S
#현대물 #고수위 #쓰리섬 #연상연하 #엉뚱녀 #절륜남 #계략남 #섹스는_좋은데_벌써_권태기 #여행지에서_눈을_떠보니_펜션_주인이_좆질을 #여친의_취향_만족을_위한_남친의_눈물겨운_이벤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심한 성격에 대인 관계에 어려움이 많은 선아는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찾는다. 블로그의 소재를 찾아 우연히 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처음으
익명의 민새벽
총 1권
4.5(30)
연아리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 3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아리는 고대하던 워킹홀리데이 출국 날, 호주행 티켓 대신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불특정다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특정 소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아리는 과감히 후자를 선택했고, 그날로 그녀는 특정 소수의 공동소유물이 되었다. 세 남자의 공용 XX가 된 것이다. *** "아, 너, 너무 깊, 아, 제바알!" 굵직한 좆이 아리의 무게에 힘입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광기화분
그래출판
3.5(2)
19금 BL 소설 속 조연, 마왕 킨나에게 빙의했다! 그뿐인가. 서로 붙어먹어야 할 남자 주인공들이 헐벗은 채 그녀를 유혹하고 있었다. 칸나를 열렬히 숭배하는 눈을 하고서. 그 앞을 한껏 발기시킨 채로. “흥분하신 거 알아요, 마왕님.” “저희를 만족시켜 주세요.” 칸나의 얇은 드레스를 찢어 낸 그들은 풍만한 젖가슴이 노골적으로 드러나자 더 황홀해했다. “저희를 만족시켜 줄 분은 칸나 님뿐이세요.” 칸나의 낭창낭창한 가는 몸이 두 남자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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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4)
#초고수위 #only씬 #나이차이_16살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투홀원스틱 #자궁섹스 #골든플_장내방뇨 #딥쓰롯 #신부_교육을_빙자 #가스라이팅_하는_남주 #쓰레기 입걸레남 #문란 변태남 #백치인_척_하는_여주 #모럴리스 취향 #동정 절륜녀 정략결혼 상대와 맞선을 보고 귀가한 날. 수아의 방으로 엄마의 남자친구인 최태완이 들어왔다. “이제 스무 살인데 결혼하는 거 괜찮겠어?” “아빠 사업에 필요한 일이라면 해야죠.” “우리 딸 착하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