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횰
일랑
4.5(180)
#피스트퍽 #오피스 #야외플 #더티토크 “멈출까? 이미 네 안은 물난리야.” 불감증을 의심하던 원영은 친구 연우에게 진료를 받는다. “아니! 그게 아니라. 아픈데. 진짜 아픈데.” “응.” “빼지 마. 계속해.” 그녀의 다리 사이로 검은색 니트릴 장갑이 오갈 때마다 찾아오는 짜릿한 감각. 줄줄 새는 애액에 원영은 신음을 참지 못한다. “지금 좀, 갈 것 같아. 그러니까 어떻게 좀 해 봐.”
소장 1,500원
망루
파인컬렉션
4.7(6)
10년간 짝사랑했던 정신과 전문의 최도혁의 ‘의도된 자각몽 치료’ 실험에 참여하게 된 후배 의사 정지원. 과거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피실험자가 되었지만, 첫 번째 자각몽 실험에서 최도혁과 진하게 섹스하는 꿈을 꾸고 난감해한다. 두 번째 실험 날. 도파민 수치를 최대로 올리는 욕구 충족 자각몽 실험을 하겠다며 최도혁은 잠들기 전에 포르노 영상을 틀어준다. 꿈에서 그와 열렬히 섹스하게 된 지원. 꿈에서 깬 뒤에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하고 그에게
소장 1,300원
HL 외 1명
루나노블
3.4(99)
종합병원 5년 차 간호사인 서안은 어느 날 VIP실의 특별한 환자를 맡게 된다. 바로 센티넬이라 불리는 특수한 힘을 지닌 이능력자 현진을 케어하게 된 것.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그가 그녀에게 받고 싶은 간호는 단 하나였는데……. “잠깐만요. 자기 아랫도리도 알아서 조절 못 하는 건 사람 새끼가 아니라 짐승 새끼거든요?” “맞아. 그리고 그 짐승 새끼가 나거든.” 직업 정신이 투철한 간호사와 욕구불만 짐승남 환자의 대담하고, 아찔하며, 에로틱한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