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화분
그래출판
4.0(3)
19금 BL 소설 속 조연, 마왕 킨나에게 빙의했다! 그뿐인가. 서로 붙어먹어야 할 남자 주인공들이 헐벗은 채 그녀를 유혹하고 있었다. 칸나를 열렬히 숭배하는 눈을 하고서. 그 앞을 한껏 발기시킨 채로. “흥분하신 거 알아요, 마왕님.” “저희를 만족시켜 주세요.” 칸나의 얇은 드레스를 찢어 낸 그들은 풍만한 젖가슴이 노골적으로 드러나자 더 황홀해했다. “저희를 만족시켜 줄 분은 칸나 님뿐이세요.” 칸나의 낭창낭창한 가는 몸이 두 남자 주인공들
소장 2,8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늦겨울
제로노블
총 6권완결
3.8(21)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 #역하렘 #복수 #귀족 #신분차이 #갑을관계 #삼각관계 #여공남수 #조신남 #직진남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 #순정남 #다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능력녀 #절륜녀 #고수위 #하드코어 #BL소설빙의 #SM 레이첼은 이 세상이 전생에 읽었던 고수위 BL 소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은 메인공, 라이오넬에게 곧 죽을 예정인 약혼녀. 하지만 레이첼은 그의 마음을 꿰차고 운명을 바꿀 수 있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400원
히든월
디어노블
4.2(33)
“첫째, 이제부터 내 허락 없이는 함부로 움직이면 안 돼.” 주운의 것이 지윤의 손길을 느끼고 더욱 딱딱해졌다. 지윤은 그의 민감한 곳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윽, 아….” “쉬이….” 온몸이 자글자글 끓는 듯했지만, 그는 지윤의 허락 없이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둘째, 소리를 억지로 참는 것도 안 돼. 알겠지?” 주운은 자신이 이 상황을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깨달았다. “우리 개는 똑똑하기까지 하네….
소장 3,200원
단야(丹夜)
에클라
4.3(6)
“넌 내가 가진 유일한 것이야.” 비천한 백작가의 사생아에서 성녀 자리를 꿰차고도 한순간의 선택으로 만인의 악녀가 된 시에라. 그리고 그녀가 주운 그녀의 유일한 ‘것’이 되어 버린 수호자 아이로스 엘리야. “넌 내가 기라면 기고, 벗으라면 벗는 개일 뿐이야.” “…조금도 날, 사랑한 적 없습니까?” “꽤 귀여운 것을 묻는구나. 없다고 하면?” “난 당신이 단 한 번이라도 날 사랑하길 바랐어. 그럼 난 죽는 순간까지도 당신을 지켰을 텐데.” 가질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000원
동아
총 193화완결
4.0(36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000원
지초가 지천
로튼로즈
4.2(22)
#순진한여주 #무뇌여주 #아르바이트생여주 #성인용품 #손님에게직접서비스 한심한 인생 지복희. 촌스러운 이름도 구질구질. 통장 잔고도 구질구질. 스물다섯의 복희는 오늘도 알바에서 짤렸다. “어? 시급이…….” 하지만 신이 그녀를 도우사, 우연히 고소득 알바를 발견하는데. “러브터널 성인용품샵……. 성인용품샵?” 신입환영! 여성우대! 위치부터 시작해 모든 조건이 딱딱 맞는 알바의 단점은 그곳이 성인용품샵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망설이기엔 성인용품샵
림시
3.6(8)
-씨발. 오늘도 존나 박고 싶게 입었어. ‘내가 영상을 틀어놨었나?’ 혜주는 서둘러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걸음 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컴퓨터는 검은 화면만 보여주고 있었다. ‘뭐지?’ “너무 많이 봤나….” 혜주의 취미는 야한 동영상을 보며 자위하는 것이었다. 집순이였던 그녀는 거의 모든 시간을 야동을 보는 것으로 할애했다. 그래서였을까. 혜주는 자신이 단순히 착각한 것이라 생각했다. 옆집 남자가 그런 말을 내뱉을 리가 없지 않은가. 하
야묘
페르소나
5.0(1)
야묘 작가의 동양풍 로맨스 연작, 두 번째 이야기 같은 사내가 보아도 동할 얼굴과 탐스러운 몸을 가진 걸쇠. 천하디천한 신분의 그를 내당으로 연신 불러대는 안방마님. 어느 순간 욕정에 눈이 멀어버린 둘. 그저 욕정이었을까. “연모했습니다. 마님.”
하은율
도서출판 윤송
4.0(9)
※ 본 도서에는 설정상, 여성과 여성, 남성과 남성의 성애에 관한 호불호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하승주가 자기 턱을 매만지며 흐흥, 하고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역시 기억 못하는구나. 그래. 됐어. 기억하지 마.”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얘기해주십시오, 대표님.” 궁금해서 미칠 것
소장 3,600원
몬루
조은세상
3.5(11)
[당신은 헌틀리 백작의 유언에 따라 그의 전 재산을 상속받았습니다.] 천문학적 수치에 가까운 재산과 작위를 물려받게 된 헌틀리 백작가의 사생아, 안젤라. 그녀는 방계 혈족들의 계략으로 큰 위기에 놓이고, 한 남자와 엮이게 된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금화 300개. 대신 내 몸에 절대로 손대지 마.” 기사도 따위는 개나 줘버렸는지 돈만 밝히고 무례한 태도를 고수하던 기사 디온. 그는 뒤늦게 안젤라의 정체를 알고 신분상승을 위해 그녀에
대여 3,500원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