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이
어썸S
5.0(1)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엉뚱녀 #대를_잇기_위해_이번에는_아주버님과 #가슴으로는_서방님의_좆을_밑으로는_아주버님의_대물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낙향한 장군 최승원. 아들들과 둘째 며느리 윤채 덕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전장에 나갔던 둘째 아들 우혁이 큰 상처를 입고 돌아온다. 우혁의 처지를 안타까이 여긴 그
소장 1,000원
콜샷추
일리걸
0
#역키잡 #연하남 #직진남 #동정남 #연상녀 #동정녀 #현대물 #고수위 #생일선물로_누나_갖고_싶어 #위는_청순한데_아래는_야하네 #누나가_제일_섹시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희정 (25) : 유명 헤어 숍의 헤어 디자이너. 21살 때부터 은호를 친동생처럼 키우고 있다. 서은호 (20) : 신인 배우. 희정과 같은 고아원 출신으로, 16살 때부터 희정의 집에 더부살이 중이
겸은수
에오스
3.6(8)
‘ 선택하지 않은 천국보단 선택한 지옥에 살겠다 ’ 상처 많은 여자 미나. 인생을 바꿔보고 싶은 그때, 완벽한 남자 재호를 만나 영원한 행복을 꿈꾼다. 하지만 그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 그의 사랑만을 바라던 미나는 부질없는 일임을 깨닫고 복수를 결심한다. 재호를 유혹하고 버리려고 결심하자 시작되는 재호의 집착! 그런 미나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도현. 과연 그녀에게 구원은 어떤 의미일까?
소장 3,000원
채하정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3.8(351)
남친의 바람을 현장에서 목격한 오예솔! “남자, 제대로 멘붕 오게 하는 법 알아?” “그게 뭔데요?” “그놈 친구랑 자면 돼. 네가 하기만 하면 그 새낀 질질 짤걸.” 절망으로 무너지려던 그녀는 복수를 위해 남친의 절친인 수호와 섹스를 결심하고. “나아…… 젖었어요.” “예솔아, 넌 정말 너무 완벽해. 구멍까지 예쁘다.” 생애 첫 오르가즘까지 느껴버렸다. “해요, 선배. 더, 더 하고 싶어.” “하, 진짜 좋아서…… 미치겠다. 방금처럼 한 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라이미
노블리
욕구불만에 시달리던 연수는 술자리에서 친구가 했던 말을 떠올리고, 요즘 인기라는 성욕 해소용 안드로이드를 구매하게 된다. “안녕하세요. 김연수 씨 맞으신가요?” “네… 맞는데요….” “확인됐습니다. 신청하신 서비스는 오늘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넋이 나갈 정도로 어마어마한 미남인 남자는 바로, 자신이 주문했던 안드로이드였다. 연수는 그와의 음란하고도 만족스러운 섹스로 판타지를 실현하기 시작하는데……. “잠…깐만…! 나… 히익… 갈… 것….” “
소장 900원(10%)1,000원
토파랑
젤리빈
3.0(1)
#현대물 #플레이 #오해 #하드코어 #나쁜남자 #능욕남 #유혹남 #절륜남 #직진녀 #유혹녀 #순진녀 #절륜녀 꽤 오래 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즐겨온 수정. 그녀가 남자친구 재호와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첫 경험을 맞이한다. 이후 재호와 수정은 점점 더 자극적인 여러 가지 플레이에 빠져들기 시작하고, 급기야는 통화를 하면서 즐기는 통화플을 시작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로맨틱벼리
건물이 빼곡한 도시 가운데 간판 하나 없이 자리 잡은 성인용품샵. 사람들은 이곳을 ‘취향 찾아주는 성인용품샵’이라고 부른다. “어떡하지… 종강하면 태후랑 여행 가기로 했는데….” 곧 2박 3일 기차여행을 떠나기로 한 커플, 지율과 태후. 지율은 이번 여행에서 태후와의 첫 섹스가 있을 거라 직감하고 성인용품샵을 방문한다. “이 속옷, 이번 여행 때 한번 시도해 봐요. 저한테 속는 셈 치고.” 직원은 그녀에게 유두가 다 보이는 속옷을 추천해주고,
위트북
4.0(2)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신혼부부인 민서에게는 고민이 있다. 바로, 자신이 SM 플레이를 원하게 되었다는 것. 그녀는 계속되는 호기심에 SM 성인용품을 구입하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인 지혁에게 그것을 들키는데……. * 지혁은 한 손으로 민서의 양쪽 손목을 잡은 채 다른 한 손을 조금씩 아래쪽으로 옮겼다. 몸을 훑으며 천천히 옮기다 보니 속옷은 이미 젖어 있었다. “민서 엄청 야하네.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흘리는 거야?” “아, 아니야,
강차윤
일랑
4.5(59)
※본 작품은 각종 플레이 등 강압적인 행위 묘사, 저속한 언어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이 인어들에게 지배당한 지 벌써 50년. 인간들은 인어의 허락 없이는 물속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런 어느 날, 자현은 아픈 삼촌을 위해 약초를 구하러 갔다가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의 앞에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인어가 있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가 살던 섬으로 보내 주시는 게 가능할
소장 1,200원
제타
조은세상
3.8(6)
CL그룹 전략본부장, 남궁태리. 그가 오랜 외국 생활을 접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도일물산의 무남독녀, 진보영. 그녀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속박하려는 이들을 피해 시골 촌구석으로 숨어버린다. * “본부장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설마 남자 문젠가?” “그게…. 남자 문제가 얽혀 있기는 한데….” 얌전히 있으랬더니, 남자를 사귀다니. 물론 그가 없는 동안 그녀에게 자유를 허락한 건 자신이었지만. “주소는?” “직접 가시려고요?” “가
소장 3,500원
문다래
라비바토
4.2(13)
“이제 이쪽으로 다리를 벌려 주세요.” “다, 다리를요?” 재벌가의 젊은 자제들이 모여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는 누드 크로키 동호회. 모델 일이 간절했던 은지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사내들을 향해 다리를 벌렸다. 그냥 그림을 그리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씨발년 보지 봐라. 존나 따먹고 싶네.” 사내들이 발기한 좆을 손으로 훑으며 은지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하, 하하. 내가 여자 보짓물 빨고 싶어서 회장 좆까지 핥게 될 줄은 몰랐는데.”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