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S로맨스
2.3(9)
“저, 바스켓볼 좋아하세요?” “뭐 바스켓볼? 누구야? 씹…” 소영이는 예전에 농구를 했던 경험을 살려 나에게 비밀과외를 해주었다. ‘슬램덩크’란 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나도 소영이의 바스켓에 내 좆을 슬램덩크 하고 싶어졌다. 농구코트에는 소영이와 나 이렇게 둘 뿐이었다. 이런 절호의 찬스를 놓칠 내가 아니다.
소장 300원
2.0(3)
학원에 혼자 남아 순찰을 돌던 선생님은 혼자 남은 여학생을 보곤 음탕한 상상의 나래를 편다. 그리고 상상은 곧 현실이 되어, 상담실은 질척해지는데...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