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오렌지
로즈엔
총 204화
4.9(1,959)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에 대한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사교계가 입을 모아 그림처럼 완벽하다 칭하는 후작 부부, 가르시아와 아나이스. 아나는 사랑 없지만 절제된 이 평온함에 만족하며 산다. 그러나 7년 전 아프게 헤어진 첫사랑이 나타나면서 그녀의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언젠가 부인을 그려도 되겠습니까.” 바뀐 이름과 유명한 화가라는 신분, 어린 시절과 모든 것이 달라진 시아센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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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6화
5.0(19)
사교계가 입을 모아 그림처럼 완벽하다 칭하는 후작 부부, 가르시아와 아나이스. 아나는 사랑 없지만 절제된 이 평온함에 만족하며 산다. 그러나 7년 전 아프게 헤어진 첫사랑이 나타나면서 그녀의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언젠가 부인을 그려도 되겠습니까.” 바뀐 이름과 유명한 화가라는 신분, 어린 시절과 모든 것이 달라진 시아센은 아나를 그리게 해 달라는 부탁을 하고 그에 대한 깊은 죄책감을 가졌던 아나는 요청을 수락했지만. “부인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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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삶
필
4.0(431)
“아르고니아의 공주, 네가 신의 무녀인가?” 대륙의 침략자는 뚫어질 듯 그저 들여다만 보았다. 칼을 댄 것도 아니고 저 무뢰한 오라비마냥 옷가지를 헤집은 것도 아니다. 그는 그저 뚫어질 듯 이카릴을 잡아챈 채 들여다보았다. 냉소적이고, 잔인하고, 냉혹하며, 지독히 탐욕적인 저 미동 없는 푸른 눈. 하지만, 시선으로 범해지는 듯한 기분을 그녀는 처음 알았다. “당신, 나한테 왜 이래……?” “꽃을 꺾는 데 이유는 필요 없지.” 언제나 그저 살고
소장 5,100원
조까치
몬드
4.3(13)
“아저씨는, 후우.” 방금의 좆질 때문에 물이 잔뜩 생겨 질척거리는 보지 안으로 좆을 욱여넣었다. 그가, 그녀의 팔을 잡아 끌어당긴 그가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아들 여자 따먹는 맛은 좀 더러울 줄 알았거든?” 푸욱, 찔러대는 좆에 소영의 커다란 가슴이 크게 출렁였다. 후배위 자세의 단점은 이거였다. 소영의 흔들리는 가슴도, 달아올라서 느끼는 얼굴도 보지 못한다는 거. 개새끼들이 교미하듯이, 그녀의 등에 가슴팍을 바짝 댄 태주가 허릿짓을 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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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
어썸S
총 2권
2.5(2)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남 #이상한_시댁 #야릇한_남편의_형제들 #남편_대신_씨물을_뿌려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9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는 것이 목표였던 혜원은 소원대로 잘생기고, 다정하고, 능력까지 출중한 남자 민성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행복하게 신혼 생활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시아버지가 쓰러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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뀽뀽
로튼로즈
3.0(1)
돌아보는 눈동자와 최윤의 눈동자가 허공에서 얽혔다. 돌아본 사람은 석훈이었다. 석훈은 당황하기는커녕 피식 웃었다. 그러더니 더 격렬하게 움직였다. 퍽퍽! “아아앗!” 거칠게 치대기 시작하자 서연이 거의 울부짖듯 신음했다. 최윤은 바지 가운데가 불끈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의붓누나의 성관계를 관람하고 있는 셈이었다. 석훈은 방문 틈으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그녀의 남동생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누나 방을 훔쳐보다니.’ 그는 이 방이 최윤의 방
서여림(김춘자)
총 2권완결
3.6(28)
#동양풍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혹녀 #나쁜남자 #절륜남 #어머니라_부르는_게_더_꼴리니까요 #입안에_넣는_것도_어찌_이리_귀여우십니까 #양물을_본뜬_각목을_넣어드리지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첫날밤도 치르지 못하고 지아비를 잃고 대비가 된 휘아는 선왕의 아들 현을 유혹해 그를 통해 복수에 성공한다. 정변 이후 왕이 된 그는 휘아에게 집착하며 매일 밤 그녀를
벌랑
2.3(3)
#로판 #서양풍 #유사근친 #왕족/귀족 #절륜남 #나쁜남자 #오라비들의_솜씨구나 #오라버니들은_한번에_박아줘서_좋아요 #아비가_두_개의_좆으로_박아주마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 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두 개 달리지 않았으면 얼마나 아쉬웠겠느냐. 아비의 정성이라 생각하고 양껏 물거라, 내 딸아.” 제국의 위대한 공작 싱클레어 폰 아칼레아의 양딸 한나. 어느 밤,
뵤
일리걸
3.8(12)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나쁜남자 #순진녀 #묶인_채_아빠에게_벌받기 #음부엔_에그가_엉덩이엔_아빠_손이 #좆이_고픈_거면_아빠가_넘치도록_먹여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술에 취해 어떻게 귀가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이른 새벽, 서윤은 뒤로 손이 묶인 채 아빠 성빈의 침대에서 잠이 깬다. 영문을 모른 채 어리둥절하던 서윤은, 서
타락향
3.9(9)
#현대물 #고수위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능력남 #유혹남 #절륜남 #철벽남 #냉정남 #아빠자는사이_부하들과 #나_혀_길어 #잘_빨아 #백호가_박았어? #내가_소독해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들어가서 자.” 아빠의 표정은 오늘따라 유독 신경질적이었다. 혈혈단신이었던 나를 길거리에서 주워다가 저를 아빠라고 부르라며 애지중지 키워 놓고선, 언
4.3(7)
질벽을 긁어내리는 귀두 끝이 점점 그 절정을 향해 거칠게 움직였다. “좋아서 죽겠다는 얼굴이네, 누나?” “아, 아냐……. 흣!” “아니긴 뭐가 아냐?”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다. 이대로 오르가슴을 느껴버릴 것만 같은 무아지경. “이렇게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는데 아니라고?” “그건……!” “이렇게 질질 싸면서 아니라고 하려고? 누나 몸이 너무 정직한데? 아, 시발. 벌써 쌀 것 같아.” 윤이는 치대던 몸에 슬슬 힘을 뺐다. 나는 더 안달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