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두괄 외 5명
텐북
4.5(72)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비아란 외 4명
레드립
4.8(16)
1. 불타는 동아리방_비아란 *남자 주인공 : 최은규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회장. 키 크고 잘생긴 훈남이다. 원룸 누수 때문에 동아리방에서 하룻밤 신세 지려다 자신보다 한발 앞서 동아리방에 와 야릇한 짓을 하던 주연을 보고 눈이 돌아버린다. 이강현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부회장. 역시나 훈훈한 대학생이다. 은규와 주연의 야릇한 행위를 목격한다. *여자 주인공 : 정주연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총무. 급작스러운 원룸 누수공사에 잘 곳
소장 2,000원
오빨강
4.3(13)
“엉덩이 좀 만져 봐도 됩니까?” 청소 시간에 커피를 마시다 떨어뜨린 종이컵을 주우려다 장식장에 몸이 끼게 된 하영. 집주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그는 알 수 없는 말만 내뱉는다. “어딜 만지는 거예요? 장식장만 들어 달라니까!” “하아……. 팬티 라인이 어울리는지도 봐야 하니까 바지 좀 벗기겠습니다.” “뭐 이런 변태가 다 있어. 저리 안 가? 가라고!” 분명 말도 안 되는 상황이건만, 평소보다 더 흥분한 사실이 믿기지 않으면서도 더 만져
소장 1,000원
마라맛슈가
로튼로즈
4.6(170)
베키의 오랜 짝사랑, 엔리크는 분명히 말했다. 촉수 마물의 번식을 실험하는 연구는 무척 간단한 거라고. 조금만 도와주면 된다고. 그런데 왜? “엔리크, 으응, 안 돼에, 아, 아아!” 엔리크 본인이 촉수로 변해 버렸을까. 그리고 따듯한 점막에 품어야, 원래 몸으로 돌아올 수 있다니.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에 들어온 것도 모자라……. ‘촉수 마물의 최음액이잖아!’ 베키에게 무얼 먹이려는 걸까. 그리고 엔리크의 연구 목적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장현미
일리걸
3.8(49)
#TS물 #자고 일어나 보니_여자 #절친이랑_여자의_몸으로_섹스 #후방주의 #여자가 되니_예민해졌어 #절친의 테크닉 *본 도서는 TS물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인생에 전혀 도움 안 되는 절친? 강태환! 이 문란한 놈 때문에 난 정체불명의 여자한테 테러를 당하게 되고 자고 일어나 보니? 여자의 몸이 되고 만다. 그런 내게 나라는 것을 몸소 증명? 하라는 절친 놈! 결국 난 여자의 몸으로 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