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
노블리
4.0(1)
생물학과 대학원생인 민영은 학회에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담당 교수 연호를 찾아간다. 하지만 이미 명단이 나와 안 된다며 단호하게 거절당하고 만다. “지금 뭐 하는 겁니까?” “절 데리고 가는 메리트, 이런 건 안 될까요?”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민영은 몸을 대가로 음란한 제안을 하고, 그에 연호는 묘한 관심을 보이는데……. “민영 학생의 제안이 그리 싫지만은 않네요. 이렇게 내 가랑이 사이에 앉아 있는 걸 보니…….” “…….” “꽤나
소장 1,000원
숭이
어썸S
3.8(12)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엉뚱녀 #대를_잇기_위한_며느리와_시아버지의_고군분투 #입으로는_서방님의_좆을_밑으로는_시아버지의_대물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낙향한 장군 최승원. 비록 낙향하고 얼마 안 되어 사별을 했지만, 아들들과 이제 갓 혼인을 한 둘째 며느리 윤채 덕에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행복
꿀이범벅
디엘미디어
0
할로윈을 맞이해 장난을 치러 온 쌍둥이 오빠 필레오데스와 필로메디안. 각각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으로 변장한 쌍둥이는 마녀로 변장한 플로메리아에게 ‘과자를 주면 장난을 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한다. 그들의 말에 과자를 주지만 결국 장난을 치겠다는 말을 듣는다. 플로메리아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쌍둥이가 장난을 치기에 앞서 그들을 유혹한다. 그렇게 서로 뒤엉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
소장 1,300원
태린
블레슈(Blesshuu)
4.2(13)
황실의 인형처럼 살아가던 제국의 검, 키릴레츠 도미니크 후작. 그에게 특이한 마법 침실 인형이 생겼다. “나는 아이레네, 나를 가지고 싶나요?” 스스로 말을 하고, 웃고, 생각하는 아이레네는 과연 ‘인형’인걸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아흑……. 키릴, 제발.” 애욕이 가득한 밤, 어느 새 서로에게 스며든 연인. 그리고 점점 광기로 물들어 그들을 압박하는 황실에 아이레네는 결단을 내리는데…….
소장 3,500원
주화입마
늘솔 북스
4.5(76)
※본 작품에는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더티 토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살아만 있으면 내가 반드시 데리러 오마. 아버지가 죽고 대신 이번엔 오라버니가 전쟁에 끌려갔다. 혼자가 된 초희는 깊은 산속 오두막에서 천강의 귀환만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오두막 근처를 배회하던 괴한에게 겁탈당하고 만다.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오라버니가 돌아와 있었다. "천강 오라버니! 살려주세요! 살려줘!“ 집안에 힘 좋
소장 3,000원
꾸금
일리걸
3.5(13)
#고수위 #자보드립 #보빨 #가짜_모유플 #유사근친 #삼촌_조카 #SM #우연히_발견한_성적취향 #삼촌_자지_역대급_딱딱 #조카_보지_역대급_촉촉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순진한 대학생 혜정, 친구가 보내 준 야동을 보다가 한 가지 당돌한 상상을 하고 만다. 식탁에 눕혀진 채 따먹히고 있는 영상 속 메이드가 그녀 자신이고, 거칠게 허리를 쳐올리며 자지를 박고 있는 남자가 삼
라이미
오페르툼
4.3(71)
어쩌다 알게 된 최면법. 허무맹랑한 소리라 웃어 넘겼던 지유는 술김에 오빠에게 최면을 시도한다. 그리고…. "오빠, 여기 빨아줘…." 지유는 끊을 수 없는 위험한 장난에 푹 빠지고 만다.
비비노쓰
젤리빈
3.9(9)
#현대물 #백합/GL #금단의관계 #동거 #오해 #달달물 #도도녀 #우월녀 #위압녀 #뇌섹녀 #유혹녀 #순진녀 #소심녀 #단정녀 #다정녀 수하는 남자친구의 하나뿐인 누나, 그것도 부모님을 대신하는 누나를 만나며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멋진 여성인 권지윤은 남동생 여자친구에 대해 관심을 넘어 집착으로 향한다. 결혼을 앞둔 여린 여자가 남자친구의 가족을 만나게 되면, 더구나 유일한 가족이라면 그가 가진 영
앙버터
3.4(9)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가, 강우 아버님, 강우가 깨요……!” “쉬이, 그러니까 신음을 죽여야죠, 선생님.” K유치원 튤립반(종일반)을 책임지고 있는 자영은 어느 날 원아 강우의 아빠 시태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다. 옆에서 자고 있는 강우가 언제 깰지도 모르는 상황임에도 맞붙은 두 사람은 떨어질 줄 모르고……! 결국 자영은 자신의 일터 튤립반에서 그와의 섹스로 완벽한 절정을 맞는다.
셋솔 외 2명
크레센도
4.4(9)
<탈혼의 밤> #신분차이 #순진녀 #절륜남 #다정남 #몸정>맘정 붉은 눈의 여인을 들이면 광영이 깃든다는 필라건 공작가. 그리고 오래도록 붉은 눈을 숨겨 온 평민 토라. 공작의 아들 엠트로의 눈에 띈 그녀는 억지로 초야를 맞이한다. 그런데 미처 무슨 일이 생기기도 전에 엠트로는 사망하고, 그를 대신하듯 토라를 겁박한 사내는……. “나, 나를 어쩔 생각이죠?” “우선 그대의 옷을 벗기는 것부터가 내 일이겠지?” 죽은 남편의 형, 킬리언이었다. <
소장 3,200원
부예정
3.9(17)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 태에서 태어난 주영우, 주서윤. 겉으로는 한없이 다정하고 사이좋은 남매였지만 속은 서로를 향한 사랑과 소유욕으로 가득했다. 그 어느 날. 주영우는 이 마음을 이제 내보이고자 했고, 주서윤은 이 마음을 이제 그만 끝내기로 결심했다. 서로의 결심이 엇갈렸던 그 날, 그들은 인생에서 새로운 시작점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