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찹1
피플앤스토리
총 62화
5.0(2,738)
※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물리적 폭력 등 비윤리적인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 중장이 널 폐기하려고 해. 힐러인 약혼녀가 널 대체할 모양이던데?” 사람의 뇌를 파먹는 ‘감염자’들이 창궐하고, 이능을 사용하는 ‘
소장 100원전권 소장 5,900원
총 52화
4.9(35)
소장 100원전권 소장 4,900원
리베냐
텐북
총 74화
5.0(2,007)
※ 본 작품에는 위계, 위력, 심리적 지배와 기만에 의한 성적 동의 및 강압적 성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정신 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이 출간되기 이전의 시대를 다룹니다. 용어 및 작중에 등장하는 정신 질환의 묘사는 현재 및 현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저씨가 잠들면 죽이고픈 아저씨가 깨어난다. 저를 전쟁터에서 구해 키워 준 아저씨, 에드윈을 짝사랑하는 지젤. 그러나 이 나라에서
소장 100원전권 소장 7,100원
백한송이
그래출판
총 2권완결
5.0(9)
인류를 거의 전멸시킬 뻔한 바이러스가 휩쓸고 간 뒤 한반도에 남은, 유일하게 문명이 남아 있는 안전지대.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은 이곳이 낙원인 줄 알고 살아간다. 하지만 강력한 독재로 모든 것이 통제된 계급 사회이자 신체 접촉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부부나 연인 간의 스킨십조차 철저하게 금지된 사회인데……. 백태준과 홍리안은 커다란 음모를 파헤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며 진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나 태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ED
필연매니지먼트
총 4권완결
4.3(43)
어느 날, 언니가 남주와 헤어졌다. 힘들어하는 언니를 두고 볼 수 없어 남주의 기사단에 찾아갔다. 남주에게 언니의 진심을 알리고 두 사람을 다시 이어주는 게 원래 계획이었다. 하지만 찾아간 곳에 남주는 없고…….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제 상관 안 해.” “저, 저 사실 외계인이에요!” “더 좋네. 아주 흥분돼.” 웬 미친놈이 있었다. * * * 최악의 첫 만남이었다. 무서워 몸이 떨렸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다. 나는 그림자처럼 조용히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최기억(휘란투투)
도서출판 선
3.6(5)
동생을 위해 군인이 되었던 그녀 이수라. 국가에서 포기한 부하들을 구출하기 위해 대한민국 방산기업 1위 TS 회장을 찾아가는데…. 구해주는 조건으로 동행한 이 남자 TS 기업 후계자 서태준 군대와 군인으로서의 생활밖에 모르는 그녀인데 태준이 일으키는 낯선 감정은 혼란스럽게 만들고…. “듣고 싶은 대답이 있으십니까?” 되묻는 수라의 그 말에 태준이 호탕하게 웃었다. “이래야 이수라지. 난 축 늘어진 이수라는 싫거든.” “항상 날을 세우면 살 순
소장 3,600원
고요(꽃잎이톡톡)
마롱
4.0(26)
※ 「몸살향」은 「알파의 사정」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프리퀄(Prequel) 작품으로, 「알파의 사정」보다 앞선 시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낡은 아파트, 모텔 청소 일, 더위, 이 세 가지 관심사 외엔 신경을 쓸 만한 일이 없었던 은교의 일상에 검은 파도가 휘몰아쳤다. 정보국 소속의 특수 요원인 극우성 알파, 권이신의 등장. 그와 더불어 두 가지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정은교. 두 사건 모두 그녀가 일하는 모텔에서 일어
소장 2,500원
서 린
늘솔 북스
총 7권완결
2.6(7)
행복의 정점에 이르렀을 때 밑도 끝도 없는 암흑으로 추락해 버렸다. 그 나락의 끝에서 그녀만 바라보고 다가와 주는 오빠의 친구. 한 걸음 내딛으면 두 걸음 도망치며 접근조차 허용하지 않는 그녀를 붙잡아 곁에 두기 위한 그의 눈물겨운 고군분투. *** 그녀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행복에 젖어 살았다. 그리고 그 행복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그녀는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 순간 그녀는 밑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000원
월하
다옴북스
4.2(10)
<화사> 그 뒤의 이야기. 1부에서 다 그려내지 못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 커플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신분 차이, 삼각관계, 적과의 사랑을 소재로 전개된다. (율, 가흔, 료코 / 빈, 현아, 수타이/ 경, 혜화/ 살구, 석성) 명나라 중엽의 조선, 여진족, 왜의 상황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이야기에 녹여냈다. * 다시 만나게 된 가흔과 율은 서로 연모하는 마음을 키우지만, 표현하기 힘들어 한다. 그런 그들 앞에 왜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최가연
신영미디어
3.7(22)
불같은 웨이트리스 진아와 얼음같은 써전아이스의 만남! 남자를 만나려면 남자가 있는 곳으로 가라! 이 말을 들었기 때문일까? 백수로 놀던 진아가 주한미군부대 안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하기로 결심한 것은 말이다. 낯선 곳에 살짝 겁먹었던 진아였지만 곧 특유의 활발함으로 모두와 친하게 지내기 시작한다. 단 한 사람만 빼고. 써전아이스라 불리는 냉혈 카투사 이태호.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그의 모습에 진아는 매일매일 짜증이 치솟고 있었다. 게다가 뭐? 내게
소장 3,000원
에이원
4.2(13)
<본문중에서> 동두천 미군캠프, 광활한 캠프케이시 한가운데 똑! 떨어진 유진아. 안 그래도 영어가 안 돼 미치겠는데 써전아이스 카투사 이태호 병장이 서슬 퍼렇게 째려보는 것도 모자라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넘어진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었는지 그렇게 모르겠습니까? 저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알고 그렇게 술을 마시고 헤롱댑니까! 한국에 오기 전에 마약을 팔았는지, 전과자는 아니었는지 폭행범은 아니었는지 어떻게 알고 그렇게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