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라떼
플로라
5.0(1)
조직계 암살 부서에서 일하는 김혜원은 사람을 죽이라는 명을 받는다. 그리고 그 사람의 경호원으로 일하는 인서원과 만나게 되면서 둘의 끔찍한 관계가 시작되었다. 죽여야지 사는 관계가.
소장 1,000원
에델
더로맨틱
4.3(42)
*[그렇게, 그토록, 너를……]은 [어른 남자]와 연관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연이 겹치면 인연이라고 하더라.” “이거 완전 또라이네!” “알면 조심해. 난 한 번 꽂히면 끝을 보는 성격이야. 잘 안 꽂혀서 그렇지.” 입만 열면 터져 나오는 거침없는 욕설, 매사에 건성건성 건들거리는 말투, 진정성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든 것이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나 있는 그녀, 채송현. 10년이라는 시간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