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월
신영미디어
총 3권완결
2.0(2)
* 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비밀연애,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오해, 복수, 여주중심 시작은 단순했다. “상무님. 제가…… 하면 안 될까요? 제가 상무님 여자 친구…….” 죽어라 모은 엄마의 치료비를 하나뿐인 피붙이가 들고 잠적해 버렸으니, 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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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이
와이엠북스
4.3(3)
“이러면…… 안 돼요.” “왜. 내가 전남편이라서?” 2년 만에 상사로 다시 마주하게 된 전남편, 차유헌. 계약 부부 시절 무정하고 차갑기만 했던 그가 이혼 후 180도 달라진 채 서은의 앞에 나타났다. “전부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당신이 옆에 없으니까 그제야 알겠더라고.” 유헌의 위험한 집착은 사내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상무님, 왜 이래요!” “채 팀장. 예전에 여기 좋아했잖아요.” 그가 서은을 벽으로 밀어붙이고 뜨겁게 입을 맞췄다. 누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200원
임여리
딤라잇
3.8(14)
“늦을 수도 있으니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결혼과 동시에 차가워진 수혁은 크리스마스이브에마저 희진을 혼자 두고 떠나갔다. 바빠서 그런 거겠지. 그래, 조금만 기다리면 전처럼 날 바라봐 줄 거야. 스스로를 위로하며 돌아선 희진이 보게 된 건, 앙숙인 유나와 호텔 객실로 향하는 수혁의 뒷모습이었다. 1년간 수혁의 냉대를 견뎌 왔던 희진에게는 진실을 확인할 기력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돌아오면 이혼하자고 말할 거야. 더는 미련하게 빈 껍데기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유리원
폴링인북스
총 91화완결
4.9(166)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내연애, 로맨틱코미디, 갑을관계,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뇌섹남, 절륜남, 순정남, 평범녀, 능력녀, 상처녀, 여주중심, 오해, 짝사랑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차태준(32세): 재벌 2세. 출판사 실장. 4년간 호정을 짝사랑하고 있다. 잘생긴 외모와 목석같은 성격. 일하는 성물로 불린다. 일할 때는 뒤통수가 얼얼할 정도로 무섭기로 정평이 나 있다. 갑자기 중요 부위가 연필만 하다는 민망한 소문이 퍼지자,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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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소장 1,800원전권 소장 8,600원
나해윰
글로번
3.7(9)
우연한 일로 만난 남녀, 서로에 대해 흥미조차 없었지만, 계약에서 연인, 부부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사랑을 꽃피울 때 들이닥친 운명의 수레바퀴. 놓아주지 않는 그로 인한 지독한 사랑은 이별의 끝자락을 잡는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총 1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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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000원
로즈페이퍼
3.9(43)
바람피운 전 남친에게 불감증이라는 이유로 이별을 강요당한 주경. 그녀는 홧김에 시킨 성인용 장난감을 회사에서 택배로 받았다가 서무하 이사와 부딪혀 모두 떨어뜨리고 마는데. “오르가슴이 뭔지 몰라서요……. 그걸 느껴 보고 싶었던 것뿐이에요.” “사용법은 잘 알아요? 수갑으로 혼자서 뭘 어떻게 하려고?” “혼자서 하려던 건 어떻게 아셨어요?” 무하가 웃었다. 회의 때마다 독설만 날리던 그가 눈을 반달처럼 만들고는 무척이나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붉은
소장 3,700원
총 74화완결
4.8(99)
소장 100원전권 소장 7,100원
은시안
하늘꽃
총 5권완결
5.0(1)
휴벤. 나라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실력 높은 마법사. 그런데 여자는 휴벤이 될 수 없다고? 뛰어난 마법 실력을 갖췄지만, 꼰대투성이의 세상 덕에 인정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인재, 루아 스칼린. 그런 그녀에게 상처 많은 드래곤, 아니 황태자 헤이든이 다가온다. 눈도, 머리도, 그리고 옷과 신발까지. 모든 게 파란색인 그의 도움으로 휴벤이 된 루아는 황태자 직속 휴벤이 되어 인재 양성을 위한 재단의 이사장이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헤이든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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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
레이시 노블
총 2권완결
3.9(86)
“내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만 해요, 그게 정 과장이 해야 할 일이니까.” 입사 4년 5개월 간 부서 이동만 3번째. 전무 비서실로 이동한 인서는 깊은 악연과 마주하게 된다. 대학교 선배이자 이제는 자신이 모시게 될, 태상건설의 새로운 상무 이사 서재열. “상무님은 배타적인 분이니까요. 민우 선배, 일부러 그러신 거잖아요. 어쩌면 저에게도 그러려고 했을 거고요.” 대학교 조별 과제, 조원들의 탈주에도 묵묵히 과제를 했지만 돌아온 것은 B+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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