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닦는콩벌레 외 3명
로튼로즈
3.3(3)
맞바람을 피우고 싶었을 뿐인데 /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금단의 관계 #계략남 #나쁜남자 남편의 바람을 알게 된 이나연. 그녀는 맞바람을 피워 남편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그래, 그랬는데. "윤지후?" 그만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말았다. -- 회고록(回顧錄) / 탄식빵 저 #다정남#짐승남#상처녀#복수#불륜#해피엔딩 타리크 베르트랑. 끔찍한 내 남편의 동생이자, 나의 가장 가까웠던 친우였던 첫사랑이 돌아왔다. “타리크, 아니지…?” “무엇이?
소장 3,000원
화연윤희수
R
총 3권완결
3.3(6)
“하앗! 읏.” 질의 내벽을 훑고 안으로 깊게 찔러 드는 그의 양물에 불길이 이는 듯 그녀의 안이 뜨겁게 달궈졌다. 고통과 쾌락이 동시에 아사란을 물들였다. 혼돈의 아우성처럼 내지르는 아사란의 신음성에 금이 비릿하게 입가를 끌어올렸다. “그리 미치게 좋더냐?” “아윽.” 그녀의 예민한 질 내벽을 느릿하게 빠져나가는 거대하고 단단한 그것의 느낌이 고스란히 아사란에게 전해졌다. 질척이는 애액에 흠뻑 적셔진 그것은 음탕한 소리를 내며 질의 끝까지 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도닦는콩벌레 외 2명
에클라
3.9(133)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3p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적이고 독창적인 관계 - 도닦는콩벌레] “자기야, 내가 이 세우지 말라고 그랬잖아.” 이를 세워 이 좆을 끊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죽을 것이다. 눈앞의 사내도, 사내에게 목숨을 부탁한 그 아이도. 그렇기에 백서담은 제 목구멍에 들이밀어진 것을 다디단 과실즙과도 같이 빨았다. 그렇게 옭아매이는지도 모르고.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쁜남자 #철벽녀 #
소장 3,150원(10%)3,500원
에프디
벨벳루즈
3.1(31)
*이 작품은 가학적인 장면과 강제적 관계, 감금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밤이 되면, 인어는 뭍으로 나와 사내를 유혹했다고 해.」 스르륵. 홍주는 얇은 셔츠를 천천히 벗었다. 청화는 단추가 툭툭 풀리는 것을 멍하니 지켜봤다. 그리고 바지 한 장만 걸친 홍주가 환하게 켜진 전등 스위치를 당기자 어둠이 찾아왔다. 화륵. 아니, 장식용인 줄 알았던 램프에 어느 순간 불이 붙었다. 주작의 화염이었다. 서로
소장 3,700원
금귤
틴케이스
3.7(146)
아름다운 여우 요괴, 희림 그녀에게는 때때로 본능이 억제되지 않는 ‘미혹의 밤’이 찾아온다 이번 미혹의 대상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제하 두 요괴의 위험한 쾌락의 밤이 이제 시작된다 대기업에서 상무 비서로 일하는 희림. 희림은 여우 요괴가 변한 인간이다. 그녀는 엄청난 미녀지만, 이상하게 사람들 눈에 띄지 않은 채 조용히 살고 있다. 여우 요괴에게는 때때로 정기가 부족하면, 이성을 잃어버리고 오직 쾌락과 환락만을 쫓는 ‘미혹의 밤’이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