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당근
희우
4.6(8)
#현대물 #군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오해 #고수위 #뇌섹남 #능력남 #까칠남 #존댓말남 #짝사랑남 #능력녀 #털털녀 “유 중위는 발이 성감대입니까?” 분기별 행사인 행군 중 발목을 다친 지인. 대대장까지 함께인 행군이라 아픔을 최대한 참았으나 결국 들켜 버리고, 동행한 군의관인 대위 제성에게 진찰받은 뒤, 더 이상의 행군은 무리라고 진단한 그와 함께 민가로 내려가게 된다. 그리고 인심 좋은 할머니가 내어 준 방 안에서 묘한 기류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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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젤리
늘솔 북스
3.7(50)
도진은 그녀가 건네준 쪽지를 보았다. <오늘 밤 나랑 같이 잘래요? -김윤아> 그와 그녀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에게 잡힌 손이 찌릿했다. 뭔가 이상한 감각이 아래에서 피어오르고 있었다. 너무 강한 쾌감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럼 윤아 씨가 넣어 볼래요?” 위험한 상황. 하지만 더 위험한 그 남자. 그들의 위험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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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머핀
로아
3.6(516)
사이 나쁜 상관과 실수로 잤는데 이 새끼 짐승이다. 그래서 몰래 튀었는데 나를 찾네? 심지어 생긴 것과 다르게 동정이었다! 필사적으로 도망 다니는데 그 와중에 구역질까지 나온다. 설마 임신한 거야?!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