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월
신영미디어
총 3권완결
2.0(2)
* 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비밀연애,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오해, 복수, 여주중심 시작은 단순했다. “상무님. 제가…… 하면 안 될까요? 제가 상무님 여자 친구…….” 죽어라 모은 엄마의 치료비를 하나뿐인 피붙이가 들고 잠적해 버렸으니, 벼랑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이정운
로즈엔
총 5권완결
4.7(579)
그녀는 레지나로 태어나기 전, 그러니까 전생에 ‘예카르나’라는 이름의 황제였다. 황제일 적에 방탕함의 끝을 본 그녀는 이번 생만큼은 건실하게 살고자 하지만, 그녀의 정체를 눈치챈 전생의 악연들이 하나둘 접근해오는데…. “여기에 넣어달라고 말씀하세요, 폐하. 당신도 원하시는 걸 알아요.” “괜찮아요. 머리로 절 기억하지 못하신다면 몸으로 기억나게 해드리면 그만이니.” “어른에게 존댓말을 써야지, 헤더 양.” “미남을 여럿 거느릴 필요는 없지. 하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200원
채먹회
에클라
4.4(96)
남편이 죽었다. 지병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죽음이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자식도 보지 못한 젊은 영주의 죽음에 영지민 모두가 슬퍼했다. 그러나 대외적인 이유 아래. “매춘부들을 끼고 놀다 복상사라니.” “…이게 다 대공비가 정실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해 벌어진 일 아닌가.” 엘리오페는 끔찍한 진실 속에서 고통스러워했다. “내가 원한 건 네가 아니야, 황녀.” 사기 결혼을 당했다며 결혼 이후 그녀에게 손대지 않고 그녀를 모욕해 온 남
소장 500원전권 소장 11,400원
유리디스
노블오즈
3.9(79)
※ 본 작품은 다수와의 성관계(3P, 4P),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애널플, 인외존재와의 성행위 등 호불호 갈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 머리에 산양 뿔이 달린 남자가 내게 물었다. “알테스, 남편이 4명 생긴다면 어떨 것 같으냐.” “미남?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님?” 그저 실없는 농담이라 여겼다. 잘생긴 변태들을 태운 빌어먹을 운명의 수레가 내 일상을 박살 내러 오기 전까진! “그대, 교미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111화완결
4.9(2,67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800원
유자까
3.9(46)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벨루아 백작령의 작은 보육원, ‘아이들의 집’. 그곳의 유일한 여자아이, 린네는 주변에 친구라고는 남자밖에 없는 다사다난한 성장기를 보내며 그들을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라고만 여겼는데. “대체 너네 왜 이러는 건데!” 성년이 된 해부터 그녀의 몸에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어쩌지, 평생 놔주기 싫은데.” 몰라보게 달라진 첫사랑과 “누나 입으
초암
크레센도
총 4권완결
4.2(84)
원작에 등장하지도 않은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긴 여주… 그게 바로 나다. 마왕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길에 혼수상태에 빠진 셀로니아. 몇 달 동안 사경을 헤매다 살아났건만, 뭐? “파혼해 주었으면 해. 그레이스와의 결혼을 서두르고 싶거든.” “기사의 맹세는 없던 일로 하고 싶습니다.” “내 심장 돌려줘. 그레이스에게 줄 거야.” 남주였던 약혼자도, 서브남주였던 성기사와 드래곤도, 동료였던 놈들이 모두 변절했다. 이 줏대도 없는 X새끼들! 단전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총 172화완결
4.9(3,213)
※본 도서에는 적나라한 단어, 다수와의 성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그녀는 레지나로 태어나기 전, 그러니까 전생에 ‘예카르나’라는 이름의 황제였다. 황제일 적에 방탕함의 끝을 본 그녀는 이번 생만큼은 건실하게 살고자 하지만, 그녀의 정체를 눈치챈 전생의 악연들이 하나둘 접근해 오는데…. “여기에 넣어달라고 말씀하세요, 폐하. 당신도 원하시는 걸 알아요.” “괜찮아요. 머리로 절 기억하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900원
조인트 외 6명
몬드
4.3(48)
1. 조인트 <Marry R.I.P> ‘사망시간 1시 33분, 환자분 사망하셨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주연은 오늘 남편을 잃었다. 징글벨 징글벨.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축복의 종이 울렸다. *** “가, 가봐야 해요...” “어딜.” “어, 어머님이 찾으세요...” 그녀의 안면은 눈물로 점철되어있다. 그것이 남편이 대한 죄책감인지, 남편을 떠나보낸 이의 슬픔인지, 이 정사의 쾌락이 못 이길 만큼 두려워서인지 헷갈렸다. 주
소장 4,200원
총 162화완결
4.9(65)
그녀는 레지나로 태어나기 전, 그러니까 전생에 ‘예카르나’라는 이름의 황제였다. 황제일 적에 방탕함의 끝을 본 그녀는 이번 생만큼은 건실하게 살고자 하지만, 그녀의 정체를 눈치챈 전생의 악연들이 하나둘 접근해 오는데….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폐하. 당신도 원하시는 걸 알아요.” “괜찮아요. 머리로 절 기억하지 못하신다면 몸으로 기억나게 해 드리면 그만이니.” “어른에게 존댓말을 써야지, 헤더 양.” “미남을 여럿 거느릴 필요는 없지. 하지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900원
윤연하
글로우
4.4(59)
※해당 작품은 피카레스크물로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악녀가 무덤에서 돌아왔다. 연인을 위해 폭군의 애첩이 된, 발렌타인 드 르 블루미르. 그녀는 폭군을 몰아내고자 하는 연인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쳤다. 하지만 헌신의 결과는 싸늘한 배신이었다. "폭군의 애첩인 네가 감히 새 황제의 곁에 서기를 바랐느냐?" 비참한 죽음 뒤에 남은 것은 희대의 악녀라는 모욕과 오명뿐. 처절하게 울부짖는 그녀의 영혼 앞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