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꽃잎이톡톡)
마롱
4.0(26)
※ 「몸살향」은 「알파의 사정」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프리퀄(Prequel) 작품으로, 「알파의 사정」보다 앞선 시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낡은 아파트, 모텔 청소 일, 더위, 이 세 가지 관심사 외엔 신경을 쓸 만한 일이 없었던 은교의 일상에 검은 파도가 휘몰아쳤다. 정보국 소속의 특수 요원인 극우성 알파, 권이신의 등장. 그와 더불어 두 가지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정은교. 두 사건 모두 그녀가 일하는 모텔에서 일어
소장 2,500원
수킴
레브
4.4(394)
※2019년 12월 9일 2,3,5권 파일 내 일부 오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다운로드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도서를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교체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암살자여주 #성기사남주 #여주판타지 #여성서사 #거대스케일주의 헬무르력 1160년 발발한 성전. 인종과 종교, 모든 것이 다른 이들의 격돌하는 가운데, 생과 사의 소용돌이 속에 피어난 사랑. "사하르가 온다." 세상이 씌운
소장 9,500원
총 5권완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월하
다옴북스
총 4권완결
4.2(10)
<화사> 그 뒤의 이야기. 1부에서 다 그려내지 못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 커플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신분 차이, 삼각관계, 적과의 사랑을 소재로 전개된다. (율, 가흔, 료코 / 빈, 현아, 수타이/ 경, 혜화/ 살구, 석성) 명나라 중엽의 조선, 여진족, 왜의 상황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이야기에 녹여냈다. * 다시 만나게 된 가흔과 율은 서로 연모하는 마음을 키우지만, 표현하기 힘들어 한다. 그런 그들 앞에 왜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