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잇
에클라
총 2권완결
4.2(21)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필밤
시계토끼
총 3권완결
4.3(99)
X도 작은 남친 새끼의 바람으로 홧김에 질러 버린 19금 가상 현실 게임. 너무 실제 같은 감각에 당황한 것도 잠시. 세상에, 저런 대물이 현실에 있을 리가 없지. 그런데 모든 게 큰 저 남자 셋이 다 내 남편이란다. 고민 없이 질러 버린 내 통장에 감사합니다! “황녀, 너는 아래가 너무 작아. 그러니까 다리 더 벌려.” 무려 갯과의 짐승으로 수인화가 가능한 반마족 남편에. “울어 보십시오. 저는 당신이 아파하면, 이렇게 짜릿하니 말입니다.”
소장 1,800원전권 소장 6,200원
이내리
피플앤스토리
4.4(570)
*본 작품에는 3p,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세림은 두 남자와 만나고 있다. 연우가 우아하고 싱그러운 명화라면 주혁은 푸른 피가 흐르는 누아르였다. 함께 상대하면 벽력같은 불꽃이 튀며 서로를 지독히도 태웠다. 누구 하나 죽일 것 같은 강렬함이, 잘나고 아름다운 두 남자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
밤눈
동아
4.4(65)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인외존재와의 성교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으며,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원전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의 안배로 우루크의 폭군 길가메시를 제압하고자 탄생한 인간, 엔키두. 하나 신의 실수로 애먼 산에 떨어져 반은 인간 반은 황소가 되고, 여신관 샴하트는 엔키두를 인간으로 되돌리고자 그곳으로 향하는데…. * * * 이슈타르 님은 내게 분명 말씀하셨다. 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휘영아
노리밋
총 5권완결
4.1(42)
키워드: #로판 #판타지 #왕족/귀족 #능력녀 #절륜녀 #적극녀 #화끈녀 #하드코어 #고수위 1. 여백작의 정부시대 - 노예편 #동정남 #부족남 #근육남 #늑대남 #대형견남 #노예남 #수인 #첫경험 메다이온 왕국에는 희대의 전쟁광, 세라이즈 에멜 타티안 백작이 산다. 타고 나길 뛰어난 무재로 본래 타티안 가의 후계자였던 오라버니를 메다이온의 여왕에게 국서로 들이민 뒤, 스스로 백작이 된 세라이즈. 남들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은 강인한 성격과
소장 1,100원전권 소장 6,300원
룰로로즈
도서출판 윤송
4.0(2)
스무 살에 만난 남자친구에게 6년간 이용만 당하다 비참하게 버림받은 황보자홀은 죽기 위해 할리우드로 떠나고 마지막 선의를 베푼 노숙자에게 로또를 받는데… 이 로또로 그녀는 메가밀리언에 당첨된다. 유명 배우가 된 전 남친에게 복수하기 위해, 천재 변호사 친구 김민지와 미디어 회사도 하나 차리고, 완벽한 몸과 얼굴도 만들고, 스스로 배우로 성공해서 전 남친을 밟아 줄 계획도 짠다. 계획대로 배우가 되기 위해서 연기 천재라는 ‘반호’를 선생님으로 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계마
루시노블#씬
3.4(13)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천재, 재회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짝사랑남, 연하남, 존댓말남, 능력녀, 다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제국의 공녀이자 천재 마법사 피비 가르시아. 그녀는 황제를 죽이고 황제에게 학대받던 황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지윤슬
텐북
4.4(196)
※ 본 작품은 감금,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절대 왕정 시대에서 근대 시민 사회로 넘어가던, 18세기 후반~19세기 초 유럽을 모티프로 집필되었습니다. 달과 부활의 신 네프타라의 반역. 한때는 국민 영웅이라 불렸던 중장과 왕녀의 약혼자인 젊은 대령이 벌인 이 쿠데타는,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7년이 흘러, 무능한 왕의 폭정에 지친 국민의 반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차예랑
조아라
4.0(48)
깊은 숲속의 외딴 탑, 그 꼭대기에 혼자 사는 사람. 누굴까 맞혀볼래요? 1번 라푼젤. 2번 은둔 마법사. …바로 맞혔어요. 둘 다예요. 왕녀 신분에, 어디 가도 빠지지 않는 외모, 그리고 마법 머리카락까지. 이런 완벽한 조건을 가진 내가 얌전 빼며 궁에 들어앉아 있지 않아도 되고 정략결혼도 피할 수 있는 상황이라니! 여유로운 마법사 탑에서의 생활이 난 적성에 딱 맞더라고요. 가끔은 시내에 나가 이성 친구도 사귀고 말이죠. 그런데 이 몸이 탑에
적독
필
4.4(262)
놀랍도록 화창한 초여름, 리비아 마르셸 모브레이는 미망인이 되었다. 어마어마한 공작가의 유산을 받을 상속녀. 그리고 놀랍도록 아름답기로도 유명한 여자. 장례식이 끝난 뒤 그녀는 온갖 염문을 몰고 다녔으나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리비아가 여지를 보였을 때, 그 누가 이성을 잃고 바닥을 기지 않을 수 있을까. “순결한 몸이라고 했었나요?” 드높은 자존심, 명예의 정점에 선 사내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녀의 발치에 엎드렸다. 리비아는 수캐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네르시온(네륵)
플럼북
4.2(58)
“……더는 안 될 것 같아.” 기녀인 어머니와 기루에서 어렵게 살아가던 월희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알려 준 친아버지의 집을 찾아간다. 어머니가 말해 준 월희의 친아버지는 다름 아닌 호북 최고의 명문가 화 씨 세가의 가주. 그런데 월희가 화 씨 세가를 찾아간 날, 우연찮게도 가주가 밖에서 낳아왔다는 또 다른 아이 도윤 또한 그 저택을 찾아온다. 비루한 행색의 자신과는 달리 기품 있고 영리해 보이는 도윤을 본 월희는, 자신의 살 길은 도윤을 붙잡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