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르
알사탕
총 4권완결
3.0(7)
메이드가 들려주는 귀족들의 은밀하고 음란한 사생활! [메이드 4권] #모유플 #관전플 #서양풍 #왕족/귀족 #모유수유녀 #갑을관계 #신분차이 #자위녀 남편을 잃고 배 속의 아이를 홀로 키우던 케이트는 딸도 낳자마자 죽게 되는 불운을 겪었다. 시모어 남작가에 유모로 들어간 케이트는 남작 부부의 아들 크리스에게 젖을 물리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케이트가 심한 젖몸살로 크리스에게 젖을 물릴 수 없을 정도에 이르자, 윌리엄 남작이 케이트의 젖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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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영
스칼렛
총 2권완결
4.0(144)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한 장이 함께 있습니다. 만고불변의 법칙, 어느 집단이고 한 명씩은 미친X이 있다. 퇴근을 한 시간 앞둔 금요일 오후 5시, 어김없이 냉랭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월요일 오전 대표님 보고에 같이 올리려면, 지금 바로 수정 들어가야겠는데.” “다음 주 월요일이요?” “빨리 컨펌을 받아야, 준비 기간을 넉넉히 확보할 수 있겠죠.” 지난 주말에도 이러더니, 이번 주말까지. 주말 내내 쉬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일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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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모던
4.1(24)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된 그녀. 하지만 어느 날 갑작스럽게 새롭게 부임한 본부장 비서로 발령을 받게 된다. 새로 부임한 본부장은 다름 아닌 회장의 아들이자 명가 물산 후계자가 될 한상혁이었다. 회장이 월급을 인상해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바람에 윤주는 하는 수 없이 본부장의 비서가 되기로 한다. 그런데 본부장의 비서가 된 첫날부터 윤주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 한상혁은 지금까지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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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이
세이렌
3.0(43)
**본 도서의 경우,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강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소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는 키스를 무척 잘했다. 쉬지 않고 빨아대는데 침이 흐르거나 넘치지 않았다. 아찔하게 찌르고 빠져나갔다가 다시 건드리고 들어와 그녀를 뜨겁게 데웠다. “으음…. 으응…….” 자신도 모르는 신음이 새어 나왔다. 쪽, 쫍…. 입술이 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귀를 후볐다. 너무 자극적이고 야해서 소은은 침대 시트를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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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쯔
텐북
4.0(75)
오늘은 어떤 남자가 그녀를 즐겁게 해 줄까. 본능에 충실한 아델리아는 오늘도 욕구를 해결할 남자를 찾고 있었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은빛 갑옷들 사이로 짧은 허니 블론드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렸다. 아델리아의 눈이 절로 돌아갔다. “기사단장, 노아 위즈윌 어때?” 아랫입술을 훑으며 가볍게 미소짓던 아델리아가 눈을 빛냈다. 얼핏 본 기사단장의 몸은 탄탄하게 균형 잡혀있었다. “…그분은 제아무리 아델리아 님이라도 유혹하기 힘들 겁니다.”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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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 외 1명
엔블록
3.9(8)
베일에 싸인 하오의 아내 비뇨기과 의사와 결혼 후 전업주부로서 하루하루 똑같은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세희. 그녀는 우연히 홈쇼핑 광고에서 이상적인 남성을 보게 된다. 왜인지 세희는 광고모델 민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두 사람은 한 단체의 우연한 초대를 계기로 급속도로 친해진다. 민준과 시간을 가질수록 세희의 일상은 백팔십도 뒤바뀌고 자신 속의 전혀 다른 여인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과거 본 모습을 찾아주는 것 같았던 민준. 하지만 민준은 사실
소장 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