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젤리빈
2.0(1)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바람둥이 #여공남수 #귀족/왕족 #오해 #초월적존재 #달달물 #추리/미스터리 #바람둥이남 #유혹남 #능글남 #절륜남 #나쁜남자 #도도녀 #우월녀 #계략녀 #나쁜여자 #걸크러시 #집착녀 제국 제일의 상단 집 막내아들 테오도르는 귀족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아버지의 욕심에 귀족의 딸과 억지로 결혼하라는 요구를 받는다. 돈이 많아 화려하게 살면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온갖 망나니짓을 해오던 테오도르에게 그건 엄청난 족
소장 1,000원
모나
0
#로맨틱판타지 #서양풍 #궁정물 #역하렘 #바람둥이 #결혼/동거 #오해 #추리/수수께끼 #잔잔물 #힐링물 #도도녀 #능력녀 #뇌섹녀 #우월녀 #직진녀 #직진남 #귀염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온몸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가상 현실 게임을 시작한 주인공. 랜덤으로 캐릭터가 선택되는 게임 속에서 그녀는 황제가 되어 깨어난다. 그리고 그녀는 독살 시도에서 방금 살아남은 상태이다. 그리고 게임의 알림창은 그녀에게, 독살을 시도한 범인을 찾으라는 퀘스트를
한여리
미드나잇
2.8(6)
가문을 앞세워 패악을 부리고 미모를 이용해 문란한 삶을 즐기던 올가 니미크. 처녀성을 지켜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인생 최대의 관문인 ‘열락의 밤’을 넘기기 위해 연희를 불러왔다. 하지만 제가 부른 연희에 의해 그녀의 세계로 쫓겨가게 된 올가. 오히려 물 만난 물고기처럼 더욱 제멋대로의 삶을 즐긴다. 한편 도무지 올가에 대한 사랑을 잊을 수 없던 레이 에이든은 실례를 무릅쓰고 아기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더 아름다워진 올가를 만날 기회를
김대구
비엔비컴퍼니
총 1권완결
3.3(3)
뉴욕 맨해튼, 플로리다 팜비치, 샌프란시스코, 소살리토, 나파밸리를 휘몰아치며 펼쳐지는 사랑의 흔적들! 여자와의 관계에 심각하지 않고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나쁜 남자 민우. 자유로운 사랑을 갈구했던 매력적인 이혼녀 안나는 뉴욕에서 우연히 만난 민우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강은영
로망띠끄
3.0(11)
풋풋한 열일곱 시절. 왕의 딸인 연화궁주는 궁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왕권이 약해지고 신변의 위협이 느껴진 부왕은 궁주에게 사촌오빠와의 정략혼을 강행하지만 왕자의 정실도 아닌 후처로 가야 하는 운명에 처해지고 궁주는 부왕과 남동생을 살리기 위해 원하지 않은 정략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혼인은 인질에 가까운데..... [미리보기] “내가 어찌 너의 오라비더냐. 지금 너의 본분을 잊었단 말이냐? 이제 난 너의 오라버니가 아니다. 너와 나는
소장 3,000원
마뇽
라떼북
3.1(98)
“나하고 제대로 한번 하고 싶냐구요, 윤태경 씨. 그리고 난 혼자 알아서 벗는 여자 안 좋아해요.내가 벗겨야 흥분되니까. 참고하세요.” 서른넷, 섹시함과 청순함을 모두 갖춘 톱스타 윤태경 거침없고 발칙한 띠동갑 연하남 민재하를 만나다! 잘나가는 대한민국의 톱스타 태경은 문라이트라는 아이돌 그룹의 수현과 베드신을 찍게 된다.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육감적인 몸매의 태경을 보며 수현은 그녀와의 잠자리를 갈망한다. 그녀의 집에 찾아간 수현은 목적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000원
미로페
3.8(252)
<19세 이상 이용가> 아름다운 미모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당돌한 소녀, 아리에트. 기사가 되어 그녀 곁으로 돌아온 첫사랑 소꿉친구, 레온. 그리고 그녀의 모든 것을 원하는 완벽한 남자, 룩소르 백작. 몸과 마음이 엉켜드는 세 사람의 게임,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찬연
신영미디어
3.8(24)
나는 정말 ‘너’를 어쩌고 싶은 걸까. 2년째 사귀는 남자친구 무영, 그리고 언제부턴가 늘 곁에 있던 ‘남자사람친구’ 사한. 나윤은 이 두 남자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아니, 사실 그 사이에서 왜인지 모르게 복잡해지는 자신의 마음에 더 혼란스러운 것이었다. 멀리 있고 일이 바빠 자주 보지 못하는 무영과의 연애에 지쳐 가던 나윤, 사한은 그런 그녀에게 또 다른 사랑의 색을 보여 주는데……. ▶잠깐 맛보기 “다 먹었으면 가자.” “너 다 안 먹었잖
채윤경
루비레드
3.5(118)
“이 결혼으로 당신이 얻는 건 뭐지?” “해방이요.” 수백억의 투자비를 위해 팔리듯 하게 된 정략결혼. 상대는 여성 편력이 심하기로 유명한 무영 그룹의 차남.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결혼이라면 하되 마음만은 절대 주지 말자 했건만 육체로 만들어진 정(情)이 그와 그녀의 삶을 흔들기 시작한다. 몸으로 먼저 시작된 사랑, 그 사랑에 깊이 배어들다!
소장 2,700원
민은아 (사랑하는내딸)
에피루스
3.0(7)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아우씨, 이거 너무 귀엽잖아…….’ 정략결혼의 상대로 나온 여자는 예상대로 조신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 앙칼진 모습은 너무나 그의 취향이 딱 들어맞았으니……. 그것이 문제였다. 그는 쌍둥이 형 대신 이 자리에 나온 것이었다. 여자는 대현그룹의 후계자인 형을 원하는 것이지 바람둥이로 자자해 집안에서 내놓은 동생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장인경 (안녕하세요)
3.7(40)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 같던 두 사람의 결혼! 그러나 상견례 자리에서 남자가 말했다. “이 결혼 말입니다.” 그 자리의 있던 사람들을 죽 둘러보던 남자가 다시 말했다. “못하겠습니다.” 순탄하게 치를 수 있을 것 같던 결혼이 남자의 말 한마디로 엉망진창! 이 남자와 결혼함으로서 얻게 될 이익만 계산했던 여자는 그야 말로 멘탈 붕괴! 돈이냐, 자존심이냐. 사랑이냐, 현실이냐. 여자와 남자가 선택하게 될 것은 무엇일까? -본문 중에서- “나는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