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젤리빈
2.0(1)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바람둥이 #여공남수 #귀족/왕족 #오해 #초월적존재 #달달물 #추리/미스터리 #바람둥이남 #유혹남 #능글남 #절륜남 #나쁜남자 #도도녀 #우월녀 #계략녀 #나쁜여자 #걸크러시 #집착녀 제국 제일의 상단 집 막내아들 테오도르는 귀족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아버지의 욕심에 귀족의 딸과 억지로 결혼하라는 요구를 받는다. 돈이 많아 화려하게 살면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온갖 망나니짓을 해오던 테오도르에게 그건 엄청난 족
소장 1,000원
참새대리
에클라
총 4권완결
4.4(163)
실연과 술이 만나면 환상의 시너지가 터진다. 바스커빌 황실의 ‘번견’으로 살아왔던 레이디 미샤 그레이. 약혼자에게 차여서 다음 날 이 세상 따위 없을 정도로 술을 마셨는데……. ‘하, 아응! 거기, 아, 안, 안에 더요, 아!’ ‘여기……?’ ‘힛, 응! 하으읏, 잠깐……!’ ‘잠깐은 없어.’ 남자는 앞머리가 흐트러진 상태로, 그녀의 부어오른 유두를 깨물며 으르렁댔다. ‘이 이상 부추기지 마.’ 미샤 그레이, 21세. 그레이 자작가의 외동딸.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1,300원
이블리
로망베타
총 2권완결
5.0(1)
“사내자식이 말이 참 많네. 그냥 주면 먹어. 알겠어?” 장설록을 유혹해서 먹어버린 사람은 그녀였다. 그 후 취향이 아니라며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여자 구애실. 조연배우 운운하며 독설을 날리고 사라졌던 여자에 대한 비틀린 감정과 간계함을 포장한 열망,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사악한 탐욕은 이제 구애실 하나만 바라보게 만들었다. 강하게 독점하고 싶은 여자 구애실. 설령 그녀의 취향이 다를지언정 설록은 지금, 구애실 하나면 충분했다. “두 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카펠라
0
#현대물 #바람둥이 #전문직 #원나잇 #추리/미스터리 #섹시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까칠남 #뇌섹녀 #유혹녀 #절륜녀 #냉정녀 5년 전 남자 친구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이후, 수연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후,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는 찾아오는 피상담자들을 동물에 비유하여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어느 날 찾아온 남자는 충성심이 강한 개처럼 행동을 하고, 그 뒤의 여자는 교묘하게 행동할 줄 아는 보노보처럼 보인다. 그렇
신해영
로맨스토리
3.7(65)
〈강추!〉 비밀이라는 뜻을 가진바 〈미미〉, 그곳에서 만난 장우진과 최유영. 각각의 비밀을 간직한 두 사람, 같은 과거에서 시작된 서로 다른 선이 교차한다. “다른 일을 해보는 게 어떻습니까?” “물론 그래야 하지만…… 아직 적당한 걸 찾지 못했어요.” “나는, 하나, 알 것 같은데.” 시선이 마주쳤다. “약으로 일해보란…… 말이에요?” 서로를 붙잡아야 하는 서로 다른 이유. 그리고 같은 이유. 그렇게 시작한 위험한 게임. 누가 사냥꾼이고, 또
소장 2,500원
가하
3.7(20)
이건 도대체 어떤 약이기에 이토록이나 강렬하게 사람을 몰아가는 건지……. 반년 전, 호텔방에서 그에게 니킥을 선사하고 도망쳤던 여자가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났다. 미미. 중국어로 '비밀'이라는 의미의 바에서 만난 최유영과 장우진. 온통 비밀에 둘러싸인 그들의 관계는 그렇게 시작됐고,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 행방을 알 수 없는데……. “아까처럼 열렬히 키스해놓고 본게임에서 이러는 법은 없어.” “내, 내가 언제요? 당신이 먼저 키스하니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