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자질
알사탕
3.7(6)
#현대물 #포썸 #3:1 #역하렘 #금단의관계 #바람둥이 #유혹녀 #절륜녀 #솔직녀 #절륜남 #순진남 #난잡남 시현에게는 잘생긴 사촌 오빠들이 있다. 할아버지의 팔순 잔치가 있던 날 그녀는 다들 자고 가라는 할아버지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시골집에서 잠을 자게 된다. 방이 모자라 사촌 오빠들 옆에서 자던 시현은 훅 끼쳐오는 사내 냄새에 음기가 충만해져 자위를 해버리고 만다. 하지만 잠든 줄로만 알았던 사촌 오빠들이 하나둘 깨어나는데... “형,
소장 1,000원
꼴리핡
식스북
3.3(12)
벽에 구멍을 뚫어놓으면 그 안에서 여자든 남자의 하체만 달랑 나와서 맘에 드는 성기를 골라 박아버리는 구멍! 그런 구멍이 있다는 것을 친구 덕분(?)에 알아버린 로제타. 그러나 더 충격적인 것은 로제타의 친구를 박은 놈들이 로제타의 찐남친과 로제타의 남친도 함께 있었다는 것!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약간의 호기심으로 로제타는 글로리홀로 입성하게 된다. 로제타를 둘러싼 수컷들의 섹시 향연!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 <본문 중> “X보
소장 1,900원
헤츄
레드라인
3.6(5)
#간음을_들킨줄_알았는데 #사실은_ #계략남 #쓰리썸 #투홀투스틱 #고수위 #씬중심 시동생 같은 호준과 충동적으로 나눈 아찔한 섹스. 남편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었지만 아래에서 오는 짜릿한 쾌감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렇게 호준과 비밀스런 관계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했나, 호준과의 관계를 들켜버렸다. 그렇게 숨기고 싶던 남편 창식에게. * “호준씨… 어서… 흐읏…!” 끙끙대는 유미의 애원 뒤에 구멍 속으로 성기가 뿌리까지 단
참새대리
에클라
총 4권완결
4.4(163)
실연과 술이 만나면 환상의 시너지가 터진다. 바스커빌 황실의 ‘번견’으로 살아왔던 레이디 미샤 그레이. 약혼자에게 차여서 다음 날 이 세상 따위 없을 정도로 술을 마셨는데……. ‘하, 아응! 거기, 아, 안, 안에 더요, 아!’ ‘여기……?’ ‘힛, 응! 하으읏, 잠깐……!’ ‘잠깐은 없어.’ 남자는 앞머리가 흐트러진 상태로, 그녀의 부어오른 유두를 깨물며 으르렁댔다. ‘이 이상 부추기지 마.’ 미샤 그레이, 21세. 그레이 자작가의 외동딸.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1,300원
떡나무
파인컬렉션
어느 늦은 밤, 성녀를 만나러 사원에 온 소공작 트랜든. 하지만 성녀의 최측근인 신녀 카탈리나는 잘생긴 소공작의 모습에 참고있던 성욕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성녀를 만나기 전 반드시 거쳐야하는 절차라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그녀는 소공작과 정사를 나눈다. 입으로, 손으로 그러다 온몸으로 뜨겁게 소공작과 정사를 나누는 동안, 카탈리나는 사원에 들어오고 처음으로 충만감을 느낀다. 이곳이 바로 천국이구나! 다음에 또 성녀를 만나러오겠다는 소공작
소장 1,100원
바람바라기
피플앤스토리
4.0(467)
“삼촌 나랑 하고 싶죠?” 강원도 삼척의 웃나래산 어귀.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조부모님과 단출히 살아가던 13살 단하에게 ‘삼촌’이라는 존재가 생겼다. 평균 연령 60세인 동네에 나타난 더럽게 무뚝뚝하지만 키 크고, 똑똑하고 심지어 잘생기기까지 한 삼촌에게 빠져들길 잠시. 할머니 심부름으로 삶은 감자를 전해 주러 가다 미끄러져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게 된다. 꼼짝할 수 없는 공포와 직면해 기절하기 직전. 기적처럼 나타난 삼촌 덕에 병원으로 옮
소장 2,700원
4.0(20)
공작가의 만찬에 초대받은 미아는 남편 보리스의 외도를 우연히 엿보게 된다. 그 상대가 남편의 오랜 친구라는 데인 자작가의 영애인 걸 알게 된 미아는 충격에 빠진다. 남편과 짐승처럼 흘레붙는 영애에게 분노를 느끼던 것도 잠시. 두 사람이 주고받는 야한 대화에 미아는 어느새 차츰 흥분하기 시작한다. 결국, 남편의 정사 장면을 훔쳐보던 그녀도 그들에게 동화되어 자위까지 하고 만다. 하지만 이내 자책감과 분노를 느끼며 자리를 뜬 미아는 만찬장으로 돌아
안사과쨈양 외 3명
아마빌레
4.3(6)
*본 작품은 2019년 타사에서 출간된 <마이너 테라피>를 재출간한 것입니다. *본 작품의 일부 내용이 개정되었으며 추가 원고와 외전이 수록되었습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로테스크한 세레나데> 한이와 해수는 서로 사람을 죽이러 간 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의 기묘한 관계가 시작된다. 한이에게 해수는 남자 성범죄자들을 죽이는 연쇄 살인범이자, 그녀의 서브미시브
소장 4,000원
루미리
조아라
3.0(22)
말도 안 되는 논리가 지배하는 음란하고 무질서한 세계의 여신이 된 여주. 그녀를 찾아오는 매력적인 녀석들과 차례차례 뜨거운 욕망을 분출하는데. 각자 다양한 매력과 사연을 지닌 녀석들과 얽힌 스펙터클하고 음란한 이야기. 녀석들에게 빛의 은총을 나눠 주는 방법이 섹스라니, 말이 되냐고? 하지만 은근히 짜릿하고 매혹적이잖아.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가슴에 밀물처럼 밀고 들어오는 한 사내가 있으니. 그를 보지 못하면 애가 타고 사무치는 그리움에 몸부림
소장 6,000원
시월 외 1명
동아
3.8(156)
※ 본 소설은 강압적 관계, 다수와의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정략결혼 #현대물 #바람둥이 #역하렘 #조신남 #재벌남 #다정남 #능글남 #절륜남 #순정남 #까칠남 #동정남 #재벌녀 #직진녀 #계략녀 #능력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배틀로맨스 #3P 도하의 사업 파트너이자 약혼자인 정욱은 그녀와 무미건조한 잠자리를 가지다 내기를 제안한다. 내기의 내용은 자신의
소장 2,100원
총 5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