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복숭아
알사탕
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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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서양풍 #빙의 #동화 #궁중 #왕족/귀족 #중세 #판타지 #저주걸린남주 #대물남 #절륜남 #동정남 #엉뚱녀 #동정녀 #계략녀 #하드코어 #고수위 #씬중심 #유리딜도 #털구두 “내가 네 젖꼭지를 빨아주기 전에 할 일이 있지 않아? 유리 자지가 네 것에 맞는지 쑤셔봐야지.” 어쩌다 동화 <신데렐라>에 빙의한 현대인 그녀. 하필이면 아버지가 죽은 다음 날 빙의해버려, 가시밭길만 앞에 쫙 깔린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야기의 흐름을 다 알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페일핑크
글로우
4.2(18)
※ 본 작품은 자보드립, 역하렘, 노골적인 성애 묘사 및 윤리적으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고수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백매화, 고결한 그 형제들의 아릿따운 여동생. 순백의 피부와 말갛고 깊은 눈동자에 오라비들의 마음은 나날이 무르익어갔다. 기실 누이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계집임을 알게 되었을 때, 백매화가 그들의 수중에 떨어졌다. 꽃잎을 까발리고 꿀 같은 걸 줄줄 흘릴 때마다, 그 속을 꽉꽉 채워
소장 1,600원전권 소장 3,200원
펠로아
로튼로즈
5.0(1)
#서양풍#몸정>맘정#순정남#평범녀 언니의 결혼식을 계기로 수도로 돌아온 엘린은 어렸을 적 친구인 제라드를 만나기 위해 보나토르노 공작가를 방문한다. *** “파티?” “응. 지인이 클럽을 열었는데, 와 달라고 했어.” 비테인 남작의 초대를 받은 엘린은 제라드와 함께 파티에 참석하지만, 클럽에서 술을 마신 엘린은 술에 취해 제라드를 유혹한다. *** “제라드 오라버니…, 나, 힘들어….” 천천히 엘린의 몸을 쓰다듬은 제라드는 입맛을 다시며 엘린의
소장 1,100원
엔티아리다
스너그
4.5(13)
희란은 15살에 부모님을 잃었고 아버지의 친구가 거둬 주었다. 한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좋아졌다. “하으. 읏, 아, 아빠아아. 아으응.” 오늘도 아빠를 생각하며 자위하던 중 로터가 빠지지 않았다. “희…… 란아.” “아, 읏, 흐응. 도, 와줘어. 아, 안 빠져어. 하으, 읏.” “뭐……?” “로, 로터기이이. 아빠으응. 하응, 이거 빼줘어어.” “한 번 봐야 할 거 같은데, 아빠 손으로는 안 닿네?” “흐으으, 어, 떻게…… 해?” “아빠
빅풋
4.6(8)
#현대물 #판타지물 #키잡물? #화인 #인외존재 #고추각성남 #왕고추남 #핑크고추남 #연하남 #대물남 #절륜남 #순진남 #털털녀 꽃미남 화인(花人), 분명 순진한데 이상하게 음란해서 말려들고 말았다 버려진 화분을 주웠는데, 천사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나체의 남자가 튀어나왔다. 핑크색 왕고추를 갖고 있는 주제에 자꾸만 ‘언니’라고 부르고, 자신을 ‘애기’라고 칭한다. 어쩌다 보니 그 애기와 주말을 섹스로 채워버렸다. *남주/ 애기 (?) 화인으로
소장 1,000원
봄밤 외 5명
4.0(40)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배란기사무실 외 5명
4.1(20)
1. 공주는 잠에서 깨고 싶다_배란기사무실 “‘20세의 생일날 공주는 물레에 찔려 길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녀의 저주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남자였다. 어떻게 알고 있지?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그 저주가 풀리는 방법은…’” 저주가 풀리는 방법까지 알고 있을까? 이 남자가 어떤 방식으로 그 저주를, 자신을 알고 있는지 이제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저주를 풀어줄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중요했다. “‘오로라 공주의 끝없는 성
연두기린
4.3(6)
#현대물 #다인플 #3P #원나잇 #전문직 #연예인 #갑을관계 #신분차이 #능력녀 #유혹녀 #도도녀 #우월녀 #동정남 #몸정>맘정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AV 한류 여신 이세린의 원데이 클래스! 포상으로 XX를 해준다고? “오늘 여러분께서 제 강의를 들으시기 위해 60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300만 원이라는 비싼 강의비를 내신 만큼 오늘 강의하는 이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도록 성심을 다해 강의에 임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지무아
레이크
총 6권완결
4.1(7)
※본 작품은 권마다 여자 주인공의 성격이 다르며 남자 주인공이 바뀝니다. 또한 자보드립, 다인플, 항문 성교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감상 부탁 드립니다. 주요 키워드는 소개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 정숙한 아가씨와 기사 #항문성교주의 #신분차이 #비밀연애 #순정남 #존댓말남 #동정남 #도도녀 “저, 정말 해도 괜찮겠습니까?” “으응, 괜찮아. 헤르넨이니깐. 헤르넨의 것으로 내 안을 가득 채워 줘
소장 1,300원전권 소장 7,800원
만지작
일랑
4.4(5)
※이 소설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 빨아 줬으면 시트 다 젖을 뻔했잖아.” 질구 위에서 교현의 입술이 움직임과 동시에 뜨거운 숨이 훅 하고 구멍을 파고들었다. “씨발, 네 보지는 털이 없어서 빨기 좋아.” 욕설과 함께 칭찬한 교현은 아예 춥춥 소리가 나도록 현아의 보지를 빨며 연신 감탄하는 소리를 흘렸다. “아, 오빠, 아, 아!” 교현의 얼굴이 짓눌리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도 현아
거목도
비단잉어
4.7(26)
***해당 작품은 불륜(NTR), 배뇨플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예쁘장한 여자가 순종적인 거 봐. 맞다니까, 돈 없어서 팔려온 거.” 팔려오듯 남편과 결혼한 지도 벌써 십 년이었다.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상경해 서울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지내는 연우는, 쓰레기를 버리러 가다가 아주머니들의 대화를 듣게 된다. “아줌마.” “…….” “위로해줄까요?” 그 대화는 연우의 옆집에 사는 대학생이자